윈터링이란 에세이를 읽고 있어.
코로나로 남편 실직하고 갑자기 애도 아프고 지쳐서 일도 줄이고 재충전을 하는(윈터링) 그런 얘기야
취지는 이해되지만 경험들을 미화시키고 겨울이 긴 북유럽이나 영국, 아일랜드의 갬성 한스푼 얹어서 책으로 낸 느낌이라 몰입도 떨어지고 잘 이해 안 됨.
혹시 읽어본 덬 있어? 어떻게 느꼈어?
코로나로 남편 실직하고 갑자기 애도 아프고 지쳐서 일도 줄이고 재충전을 하는(윈터링) 그런 얘기야
취지는 이해되지만 경험들을 미화시키고 겨울이 긴 북유럽이나 영국, 아일랜드의 갬성 한스푼 얹어서 책으로 낸 느낌이라 몰입도 떨어지고 잘 이해 안 됨.
혹시 읽어본 덬 있어? 어떻게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