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미치겠다 ㅠㅠ
원래 생리양 많은 편이긴 한데 이번 달 유독 심했음.
끝난지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계단 두 칸만 올라가도
눈앞에 별 반짝거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핑- 도라서
5분은 누워있어야 됨..
작년에 건강검진 때 헤모글로빈 11.3 나와서
그때부터 약사쌤이 추천해준 알약 챙겨먹었는데
이게 먹을 때마다 속이 뒤집어지고 트름할때마다 쇠맛 올라와서 한 달도 못 먹고 버림.
그 뒤로 액상도 먹어봤는데 비린맛이 ㄹㅇ 피맛 같고 딸기맛 어쩌고여도 비린맛이랑 섞여서 토할 뻔함 진심.
회사에서 오후만 되면 어지럽고 졸린데
이게 빈혈 때문인지 회사가 싫은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철분은 챙겨야 될 거 같아서.
비린맛 안 나고 속 안 뒤집어지는 철분제 먹는 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