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반기는 마감조거든 1시출근임
이월이 5시 새벽에 깨워서 놀아주고 재우고 출근하면 되지않을까 했는데
애가 비몽사몽 산책하고 나출근시키고 다시 자는거랑
땡글땡글 눈떠있을때 나 출근하는거랑 확실히 다른가봐
이제 3일차인데
나 출근하려니까 애가 울고 현관앞에서 지도 나갈꺼라고 버티고
(방금까지 산책함)
안에 들이려하면 으르렁거려
그러고 현관서 삼십분을 기다림ㅜㅜㅜ
그뒤론 퇴근까지 안깨고 자긴하던데
주 2회라도 유치원 보낼까 싶음
매주 화요일은 엄마가 울집오는 날이라 이월이 봐주고
금토일요일은 언니가 집에 옴
월요일 목요일 2일정도 유치원 보내볼까
이제 곧 장마가 폭염시작되면 산책도 힘들건데 겸사겸사
산책 끝나고 덥고 힘들지만 집에가기 시르미
누나 머리끈가지고 놀고 싶어서 집중한 이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