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5살이 되버렸어이제는 귀도 잘 안들리고 잘 끼지도 않던 눈꼽도 달고 살아그래도 여전히 잘 먹고 잘 싸줘서 고마운데요즘 부쩍 잠이 많이 늘었네우리 집 식구가 되어주었던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