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따라다녀... 마치 음식물쓰레기 옆에 늘 상주하는 날파리들마냥ㅋㅋㅋㅋㅋ... 난 얘가 거실이든 어디든 편하게 쉬었으면 하는데
나만 쫓아다니고 내 방에서 제일 풀어져서 잠들더라고 내가 거실에 있음 자기도 거실 자기 집에 들어가 누워있던가 내 옆에 벌러덩 눕던가 하는데
내가 일어나는 순간 마치 아빠 안잔다 마냥 바로 눈 번쩍뜨고 나 따라다녀 일부러 내가 방문 닫으면 뭐 낑낑대거나 긁거나 울거나 짖거나 그런건 없는데 단지 내 방문 앞에 누워있음 계속 누워있는건 아닌건 누워있다가도 뭐 다른 가족이 소리내거나 하면 거기 한번 갔다가 간식 같은거 한번 받아먹고 다시 내 방문 앞에 복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불안도가 큰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