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가 남자를 경계할수밖에 없기는 해.. 근데 뭔가 아빠한테 간식 받아먹고 아빠가 밥 주고 이럴때는 괜찮다가도 (물론 간식 줄때도 한번에 가는게 아니고 의심 가득하게 두둠칫 거리면서 가긴함..) 아빠가 뭐 모자를 쓰고 외출준비를 하면서 팔을 든다든지 하면 약간... 움직임 통제하려고? 무서워서 경계하려고? 아무튼간에 막 웡웡 짖어 계속 짖는건 아니고 좀 짖다가 자기혼자 누그러지는데 이게 계속 반복이야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아닌것 같아
외출했다가 들어온게 엄마면 ㄱㅊ 근데 아빠면 일단 웡 짖음 그리고 아빠가 앉아있다 일어나면 또 웡 짖고
지금도 내 방 내 옆에서 퍼질러 주무시는데 엄마아빠 외출했다가 곧 돌아오거든 도어락 소리 들리면 또 부리나케 나가서 확인하고 짖을텐데 이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해????? 그냥 집에서 생활할때도 갑자기 바스락.. 거리는 은밀한 소리만 들려도 호도도도도도 짖으면서 달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