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 CT결과를 믿고 표적항암
2. 복강경으로 다시 조직검사 후 결과에따라 표적항암
3. 개복으로 조직검사 후 결과에따라 표적항암
4. 수술로 완전제거는 불가능하니 일부라도 제거해서 혹시나하는 파열 위험을 낮춤
일단 수술로 완전제거는 어려다고 하더라구.. 보통 간 종양은 수술로 제거+제거한거로 조직검사 후 치료방향설정 인데.. 우리아기는 2-3엽에 있어서 수술로 완전제거가 어렵다는거 같아ㅠ 간 종양 수술 많이하는 병원 두군데+어렸을때 다른곳 수술했던 병원 이렇게 상담받았거든…
그래서 병원 두군데서는 복강경으로 조직검사를 다시해보고 진단이 확실히 나면 표적항암을 하든.. 하자. 일부제거는 현재 파열이 의심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선적으로 추천은X.
한군데서는 종양이 파열될수도 있으니까 일부라도 제거를 하자. 이고
동네 주치의 원장님은 1. 그냥 추가 조직검사없이 표적항암을 해보자 이고 2 아니면 복강경보다는 개복해서 조직검사하는게 결과가 확실하게. 나을수도+일부제거는 크게 의미가 없다 라고 하시네…
그래서 사실 CT찍고 또 얼마안되어 진단을 위한 마취를 또 한다는게 부담이 되서.. 일단 4주정도 간보조제 먹으면서 보다가 초음파보고 다시 조직검사할지 결정하기로 했거든..
아기는 평소같이 잘 지내.. 근데 강아지들은 어느날 갑자기 아프니까ㅠㅠ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무서운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도 너무 어렵다. 다시 조직검사를 받자니 복강경으로는 진단이 확실하게 날지도 모르겠고. 개복은 부담이 아무래도 더크지ㅠㅠ 그렇다고 완전 제거도 안되는데 미리 조금이라도 제거를하는것도 이야기가 갈리고. 그냥 표적항암을 하자니 부작용도 있을텐데 확실한 진단없이 그냥 써보는게 과연 밎는건지도 모르겠어.. 병원에서는 아기 검사결과를 봤을때 4주정도는 괜찮다고 했지만 지금 괜히 미적거려서 골든타임을 놓치고있는게 아닌지 무섭고…무섭고… 무섭다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