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무실 사장님이랑 공동육아하는 고양이라
낮에는 우리 사무실에서 지내는데
예전에는 조금만 소리나도 깨서
잘 시간되면
탕비실에서 조용히 자도록 불 다 꺼놓고 그랬는데
점점 아무곳에서나 자고 있어 ㅋㅋㅋㅋ
이제 뭐 사무실 한 복판에서도 꿀잠 잠ㅋㅋㅋㅋ

혀낼밀고 자는 고양이
뒤쪽이 동산(?)이고 나무들이 있는데
바람 솔솔불고 새들이 왔다갔다거려서 구경하다 잠듦

며칠 내내 책상 위에 올라와서 자다가
자꼬 왔다갔다 거리니 거슬렸나,,,
자리 옮기더니 내 자리 옆에서 잠 듦

저 에이포박스 안을 좋아해
몸을 접어서 들어감(?

편한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