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간종양 깨끗하게 떼어내고 비장에 뭔가 있는데 그건 추적 관찰중이야
사람한테 치대는거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옆에 안 와
자기 집에만 들어가있고 사람 손 안 닿는 곳에 혼자 있어
귀도 안 들리는거 같고 눈도 잘 안 보이는거 같아
그 좋아하던 산책도 안 나가겠다고 하고
원래 나이들면 이러는건가?
밥도 잘 안 먹고 간식만 달라고 해
원래 입질도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본인이 싫어하는거(양치,발털,발톱깍기,세수시키기, 눈꼬떼기)
어제는 양치 시키다 물려서 피봤어ㅠㅠ
원래 노견은 저러는건가?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어ㅠㅠ
물어도 좋으니 5년만 더 살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