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실외배변견 산책시키면서 목줄 없는 강아지가 사납게 달려든 적 3번 있는데
(두번은 미수 근데 한번은 ㄹㅇ 물려고 입 댔는데 우리 강아지 털 많아서 못 문듯? 침은 묻음)
신기하게 세번 다 하얀 소형견이었음.. 오늘 세번째라 갑분 궁금해짐
뭔가 하얗고 작으니까 견주가 우리 강아지는 귀여워 안 무서워 생각해서 줄 푸나..? 견주 두번은 아저씨 한번은 할머니
심지어 두번은 커브 있는 길이라 개 줄 풀어주고 개가 앞서가면 보이지도 않는데 푸는 게 신기하더라
우리 개 처음 두번은 어안이 벙벙한지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지 처음은 옆구리 물려고 주둥이 대고 미는데도 옆으로 걸으면서 무서워하지도 화내지도 않았는데 (내가 가로막긴했는데 순식간에 달려들어서..)
오늘 작은 개 두마리가 번갈아 오면서 왕왕대니까 우리개가 겁나 사납게 으르렁함 짐승소리냄ㅋ큐ㅠ 빡쳤나봐
견주가 대충 죄송합니다 하는데 아니 사이즈 보면 진짜 위험해지는 건 본인 갠데 풀어놓는 자신감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