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말티즈인데
아픈곳없이 건강하다가 올해 1월에 비장암 판정받고
6개월..사실상 최대 6개월 더 살수있다고 했는데...
진행도 너무빠르고..나는 독립해서 일주일에 한번 보러가는데
갈때마다 너무 마르고..혹이 보이고..
얼마전에는 자다가 목에 혹 때문에 숨이 안쉬어졌는지 기절해서 엄마가 흔들어서 깨웠대...
믿고싶지 않지만 진짜 보내줘야될 날이 다가오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무섭다
가더라도 너무 아프지않게 자다가 편하게..그렇게 잘 보내줄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