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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잡지] 150525 주간 플레이보이 칼럼 - AKB48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제10편 타노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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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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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wLFZXsH.jpg



(여기서부터 주의: 초벌번역. 클레임이 들어오면 다시 보겠지만 그 전엔 한번 쓴 걸 다시 돌아보지 않겠다는 똥의지의 덕후가 휘갈긴 글. 순화해서 정리한 글을 쓰다보면 사견이 드러나거나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단어들이 붙게 될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초벌번역 상태로 두려함. 솔직히 초벌도 사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긴 하겠지만.)

 


신연재

AKB48 칼럼 번외지

AKB48 총감독 다카미나의 "졸업때까지 말하게 해줘"

(당신이 있어 AKB48가 있다) 



10번째 멤버

타노 유카

AKB48 팀K. 

12기생. 

기차며 싱글벙글 웃는 그 모습은 마치 극장의 요정과 같음.

닉네임 타노짱.

3월에 상영한  ウィズ~オズの魔法使い~ (연출: 미야모토 아몬) 에서 주역인 도로시를 연기함.



타노 유카는 극장에서 피는 한 송이 장미! 어디에 있어도 눈길을 끕니다



이번 회에서는 현재 팀K、12기생인 타노 유카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2013년 2월, 주간플레이보이로부터 인터뷰를 받았을 때, 「관심이 가는 어린 멤버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때 타노 유카의 이름을 들었죠. 



당시 타노짱은 같은 팀A의 멤버였습니다. 높은 댄스스킬이 눈을 사로잡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두근거리게 하는 느낌이었고, 엄청나게 꽃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타노짱은 반항기였습니다. 그것이 본인의 성장을 방해하는 느낌이었죠. 

이후 팀A 캡틴인 (시노다) 마리코사마가 졸업을 하고, 요코야마 팀A가 되면서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코야마(유이) 가 타노짱을 다루는 법이 아주 능숙했고,  「요코야마상, 요코야마상」 하며 따르기 시작하면서 MC에서도 재미있어지기 (재미있는 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제가 오랜만에 『AKBINGO!』 에 출연하게 되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타노짱이 엄청나게 괴롭힘당하고 (관심받고/ 건드려지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말이나 리액션도 엄청나게 재미있었구요.  「커가고 (성장하고) 있구나~ 그 끼, 어디에 숨기고 있었던거니 라며 감탄했었죠. 



그런 그녀가 올해 3월에 행해진 ウィズ~オズの魔法使い~ (연출: 미야모토 아몬) 의 오디션에 참가하여 도로시역을 따냈습니다. 선배인 우메짱 (NMB48 우메다 아야카) 과 더블주연이었죠. 그 결과 여러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일류프로페셔널 사이에서 부대껴보는 대단한 경험을 한 것이죠. 



 ウィズ 무대가 끝나고, AKB48의 어린 멤버들만 참가하는 『영콘서트 투어』 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공연이 있었던 SSA.

영콘서트에 참가하지 않는 선배멤버들이 객석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놀랐습니다. 타노짱이 가까운 무대에 오면, 타노짱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오라가 놀랄 정도로 엄청나져 있었습니다. 한 꺼풀내지 두 꺼풀 껍질을 벗은 듯한 느낌이었고, 미야모토 아몬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구나 싶었습니다. 

대단한 오라는 물론, 나게키스까지 하다니. 그전까진 윙크같은 "아이돌스러운 것" 을 하는 캐릭터가 아니었으면서 말이죠. 

나란히(옆에) 앉아있던 카시와기 유키와  「타노짱이 엄청나! , 「대단해! 저건 (저걸 보면) 토할 것 같아! 라고 둘이서 얘기를 나눴을 정도였죠.. 

아이돌로서의 표현력까지 갖추게 된 타노짱의 파괴력...... 더없이 대단했습니다. 



아이돌이란 무대 위에서 피는 꽃입니다. 타노 유카라는 꽃은 그 속에서 꽤 눈에 띄는 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한 송이 장미. 어디에 있든 눈에 띄고 말죠. 



그런 "화려함 (눈을 사로잡는 꽃이나 빛과 같은 것)"이나 "오라"라는 건 지니고자 해도 그리 되지 않는 것. 그러하기에, 달리(바꿔) 말한다면, 타노짱과 "대면"하는 것 (쌍을 이루는 것)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팀K의 겸임인 야마모토 사야카 (NMB48) 도 그렇지만, 파워가 대단하다보니 짝(쌍)을 이루는 멤버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타노 유카는 무대에서 빛나는 사람. "무대인" 이죠. 실제로 보면 신장도 작고 몸도 가늡니다. 하지만 무대에 서면 파워풀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꽃이 됩니다 (화려합니다). 보는 사람이 신이 나고 두근거리게 되어버립니다. 특히, 최근의 타노짱은 신나하는 느낌이 강해져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타노짱. 더 많이 여러가지 일들을 해주세요. 당신은 여러 사람들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타노짱 덕분에 (계기로) AKB48가 좋아졌습니다」 라는 식으로, 외부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는 존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야, 타노짱...... 앞으로 얼마나 더 진화할거야? AKB48의 프리저*입니까? (ㅎㅎ)



*역: 드래곤볼 내 우주를 지배하는 최강의 캐릭터이고, 변신에 능하며, 자신의 최대능력에 대한 자각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진 캐릭터임. 






(닼민 사진)

AKB48그룹 총감독. 

닉네임 다카미나. 

2015년 12월 AKB48의 10주년 즈음하여 졸업예정

AKB48의 40번째 싱글 『僕たちは戦わない』 가 킹레코드를 통해 발매 중.






[참고사항]

지난 번에 글펌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이런 글로 글펌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도 주고 싶지도 않음. 활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활용해도 됨. 다만, 초벌번역이니 감안해서 활용하면 더 좋을 거임. 






[참고글]

01 요코야마 유이  02 마에다 아츠코  03 오오와다 나나  04 카시와기 유키  05 타나베 미쿠  06 이타노 토모미  07 시마자키 하루카   08 카와에이 리나  09  키타하라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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