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당일되니 더 그래..
가뜩이나 오늘 주내용이 감정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얽히고 설킬 그럴내용들이라..
웨이즈위안은 형에게 자기감정
주체가안되서 본인스스로도 점점더 드러낼거고
동생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식한
웨이첸은 그런 동생의 걱정하면서도
낯선 감정들이 더 와닿아 혼란스러우면서도
미처 아니겠지하며 중심을 잡으려할거고
그리고 눈치 있는듯 없는듯 직구때릴 싼팡거..
진짜 얼릉 저녁 9시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