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년전 드라마 이제서야 보고 현망진창 어쩔 ㅋㅋ (feat. 용싱)
803 5
2024.06.02 14:06
803 5

벨드자체를 올해 3월에 접함 (이런신세계를 왜 이제서야?)

- 태벨드로 시작 (정신줄 놓기시작)

- 유튜브 파던중 별안간 알고리즘이 키세키 기적 보여줌

- 아니 뭐 이런 미친드라마가 다있...(좋은뜻)

- 냅다 티빙 구독 갈김

- 티빙에 대드 왜많은건뒈...나 죽이려고?

- 히스토리 시리즈 달리다가 4에서 용싱 만나고 멈춰버림...

- 나덬의 현실생활도 멈춰버렸습니다.....^^


공원키스씬 도서관씬 사무실씬 

과장안하고 백번넘게 돌려봤는데

이거 언제 질려...?

글구 둘다 목소리는 왜글케 좋은거임?

현생을 못살겠어ㅜㅜㅜ 덬 살려.....


예싱쓰 다른 대드에도 많이 나와줘 제발 ㅋㅋ

대만 연예계도 그리 규모가 커보이진않던데

작품많이 찍고 많이 흥했으면...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1,0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6,3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1,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5,31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8,728
공지 월드방 이용에 대한 추가 유의사항 안내 20.05.08 8,376
공지 월드(WORLD)방 오픈 알림 14 20.05.03 16,1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 알수없는우리 블딥 공지 진짜 언제 나오려나.. 3 06.13 356
2953 대만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영화를 봤는데 2 06.11 488
2952 알수없는우리 태국서 팬미팅한다 6 06.10 542
2951 대만 위은준지 얘네 무슨 일이지 2 06.07 834
» 3년전 드라마 이제서야 보고 현망진창 어쩔 ㅋㅋ (feat. 용싱) 5 06.02 803
2949 대만 불량집념청제사 되게 재밌네 4 05.20 1,006
2948 알수없는우리 KISS 3 05.10 1,766
2947 알수없는우리 근데 우리 딥디 블레 소식 아직없지? 6 05.09 780
2946 알수없는우리 nc씬.....ㅋㅋㅋ 7 05.08 1,398
2945 알수없는우리 난 이 드라마 은근 소소하게 웃겨서 더 좋더라ㅋㅋ 5 05.08 774
2944 알수없는우리 1회부터 초반부 볼때마다 4 05.08 679
2943 알수없는우리 만약 샤오위안이 미국 유학 중 눈사태 때 구조되지 못하고 그대로 죽었으면 웨이첸은 그 후 어떻게 살았을까? 12 05.08 866
2942 대만 방금 히스토리3 권투 다 봤고...(ㅅㅍ있)(+기적 이야기 조금) 6 05.06 1,046
2941 알수없는우리 유쿠에 live 라고 하나가 더 있던데 6 05.05 819
2940 알수없는우리 DRAMA OP, EP TITLE 2 05.05 780
2939 알수없는우리 오늘로서 들마 방영일정이 끝났네 2 05.04 686
2938 알수없는우리 예쁘게 찍어놓고 우리한테 안보여준게 많구나... 2 05.02 990
2937 알수없는우리 이 착장이랑 헤메 넘 예쁜데ㅜㅜ 6 05.02 1,137
2936 알수없는우리 HAND 4 04.30 1,009
2935 알수없는우리 STAIR 2 04.30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