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에서 단장과 감독 인선 절차 밟는 중
직원 중에서 타 스포츠 출신들 꽤 있어서 전문 인력 구성은 페퍼보다 나을 것 페퍼처럼 사무국 외주로 쓰진 않을듯
빠르면 감독은 이번주 내에도 가능
이번주에 면접해서 내정하고 차후 발표할수도
감독은 8배수까지 감
여배 경험 없어도 배구판에서 굵직한 이름 남겼던 지도자까지도 후보에 올라갔음
단장은 배구단 단장 경험한 인사가 거론됨
팬들이 오? 할만한 사람도 있음
단장 이름은 잘 모를 수 있어도 그분의 경력 보면 오? 이래서 데려왔구나 할듯
경험 있어야 팀 만들어가는 작업 알차게 이끌 수 있어서 경력직 선호한다는 얘기가 있음
변수는 숲이라는 기업 자체가 젊은 조직이라 너무 나이가 있는 단장, 감독이 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감독 코치 전부 리셋하고 새로 시작
숲으로 넘어가는 선수단도 그렇게 많지 않음
새로운 단장 감독 선임되더라도 일이 힘들 수 있는 걸 숲에서도 알고있음
관계자도 알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하지만 준비가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해체 위기에서 선수들 굉장히 불안해했음
기자가 우리 어떻게 되는거냐는 문의 받은 적도 있었음
연고지 선거가 끝나야 논의 가능
숲도 선거 이후에 새롭게 연고지 논의하려고 함
다만 광주시와 광주 전남 지역 배구인들이 어렵게 생긴 배구단 다른 지자체에 뺏기는 건 안된다는 의견
최대한 광주 전남 지역에 남기도록 하겠다고 지원책도 준비하고 있음
숲 관계자한테 스앤플에 매번 배구팬들이 페퍼 어떻게 되는거냐 질문 올라온다고 전하니까
그건 몰랐다면서 배구팬들이 기다려준만큼 잘 만들어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함
시마무라가 시즌 말미에 다음 시즌에도 한국에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리까리하게 답했었음
나중에 들어보니 그 이유가 페퍼가 구단 매각 준비하는 작업에 시마무라가 너무 실망함
시즌이 남아있으면 선수단과 팀을 유지하고 매각해야하는건데 페퍼가 그 부분에서 미흠했음
시마무라가 그걸 보고 너무 실망함
원래 남으려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