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헝이 데려오려고 우리팀 창단할 때 특별 지명권도 하나 빼두고
그때 감독(..할많하않)도 계속 목포 찾아가고
프로 오려고 귀화까지 했는데...
부상 때문에 제대로 못 뛰었지만
본인이 제일 많이 아쉬워하고 노력했던 걸 다 알아서 ㅜㅜ
지난 시즌 3연승 할 때 많이 늘은 게 보여서
장쌤한테 잘 배우고 부상 관리하면서 계속 뛰길 바랬는데
결국 팀 떠나게 되니까 참 마음이 그렇네
물론 나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해..
근데 지밍키 생각도 나고.. 참 생각이 많아진다
어린 나이에 매년 수술하느라 마음 고생 심했을 텐데
르헝이 어디 가더라도 몸 관리 잘하고 잘 지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