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행으로 준플레이오프 대결을 앞둔 우리카드의 박철우 대행과 KB손해보험의 하현용 대행은 감독 승격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반면 한국전력은 1년 계약이 끝나는 권영민 감독의 재계약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권 감독은 팀이 18일 KB손보와 경기에서 이겨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면 재계약을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봄 배구 진출 좌절로 소속팀의 평가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여자부 IBK기업은행도 여오현 대행의 감독 승격과 외국인을 포함한 '제3의 인물' 영입을 놓고 저울질하는 중이다.
작년 11월 22일 김호철 전 감독이 7연패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지휘봉을 넘겨받은 여오현 대행은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과 아시아 쿼터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의 부상 악재에도 끈끈한 승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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