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남자부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한항공이 외국인 코치를 선임했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프랑스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경력의 하파엘 헤드위즈(45) 신임 코치가 전날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브라질 태생의 헤드위즈 코치는 세터 출신으로 브라질 국가대표를 거쳐 1992년 프랑스 국적 취득 후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프로팀은 주로 프랑스 리그에서 뛰었고, 2021년 은퇴 후 지도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헤드위즈 코치는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대한항공의 사령탑에 오른 헤난 달 조토(65)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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