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번 시즌에 은퇴를 하기에 다음 시즌이 아닌 이번 시즌 마지막 졍규리그에서 홈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게 더 맞다고 봤다"고 덧붙였다.
문성민은 또한 "챔피언결정전에선 아무래도 내가 출전 선수 엔트리에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며 "그래서 선수로 마지막이 되는 오늘(20일) 경기로 (은퇴식을) 잡았다"고 얘기했다.
잡담 현캐) 문성민은 "구단에서 (은퇴식 날짜에 대해) 챔피언결정전 또는 주말 경기나 다음 시즌 홈 개막전이 어떻겠냐고 얘기를 했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좀 달랐다"며 "챔피언결정전에서 괜히 내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기 보다는 그리고 나 때문에 동료 선수들이 한창 집중해야할 시기에 혹여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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