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후반기 첫승에 도전하는 두 팀
두팀 나란히 후반기 첫경기 원하는 결과 가져오지 못함
서로를 넘어서 분위기 반전을 이뤄야
박철우도 스튜디오 와서 바꿀정도로 고민했음
3번의 맞대결 2승 1패로 한전이 앞서지만
세부 기록은 우카가 앞서는 상황
특히 세터부문 우위
한태준 지난시즌 세트2위, 올시즌도 세트 2위
외국인 선수 부상이탈이라는 상황에도
알리와 팀을 잘 이끌어나가며
영플레이어상도 0순위로 거론되고있음
반면 야마토
최근 공격수와 호흡 맞지 않음
공격이 손에 잡히는 모습 많이 보이며
2,3라 세트성공 48.5%로 1라에 비해 떨어진 모습
이 점을 극복해야 가능성 있을 듯
세터 맞대결 주목해서 보면 재밌을 듯
현장중계
강준형 윤봉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