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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20	잡담	현캐) 문캡 은퇴한거 아직도 안 믿긴다	22:45	24
539719	잡담	삼화) 이 팀이 1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구나ㄷㄷ 1	21:57	149
539718	잡담	여배) 소휘도 은근 공수겸장 아힛이야 7	20:52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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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15	잡담	현캐) 현장에서 보면서 오열했는데 영상보고 또 울어....	19:4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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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11	스퀘어	현캐) [스카이포커스] 영원히 가슴에 남아있을 우리의 대장, Good bye 문성민 | 250320_vsOK저축은행 7	18:02	163
539710	잡담	OK) 외감구하라고....썰도는 국내감독이면 희채는 어쩔껀데 ㅅㅂㅠㅠㅠ 1	17:50	477
539709	잡담	신펑과 장위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며칠 전 두 선수측한테서 최종연락을 받았다. 드래프트 개최일(4월11일) 하루 전까지 재계약을 신청해야 하는데 신청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물론 선수들 본인도 재계약 하고 싶어했는데 다들 많이 아쉬워한다”고 밝혔다. 8	16:56	883
539708	잡담	릴스보다가 우카 치어리더 옷 개깜놀 12	16:36	586
539707	잡담	여배) 오잉 오늘 내딸 우리팀 농구 보러왔나봐 2	16:20	701
539706	잡담	도공) 경기때도 느꼈는데 또휘 진짜 리십 많이받았구나 6	15:49	289
539705	잡담	남배) 지난 2시즌 동안 외국인 사령탑의 장단점을 모두 확인한 OK저축은행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V리그 사정에 밝지 않고, 현 소속팀과 계약 문제도 남아있는 B 감독에게는 자연스레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A 감독 역시 리빌딩과 봄배구 진출은 모두 이뤘으나 단기전에선 성과를 내지 못해 구단을 고민스럽게 하고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8	15:23	562
539704	잡담	도공) 의도대로 흘러간 후반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한 한국도로공사[정규리그 결산]	13:55	103
539703	스퀘어	페퍼) 1년 차에 페퍼를 ‘팀다운 팀으로’ 만든 장소연 감독 “그냥 해설할 걸 후회도, 목표 더 높게 잡겠다”[SS인터뷰] 3	13:47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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