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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OK) 신호진은 "레오한테 토스가 올라간다는 걸 알았는데 공이 너무 높더라"면서 "아무리 레오지만 뛸 수 있을까? 생각으로 그냥 때려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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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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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둘은 웃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레오는 "수비를 내가 했지만 어느 상황이든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당연히 내가 처리할 것으로 생각하고 공격을 들어가려 했는데 들어가는 신호진을 봤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래 한번 네가 해봐라 하고 양보했다"면서 "화가 났지만 다행스럽게도 포인트를 내서 이길 수 있어서 용서가 됐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신호진은 "레오한테 토스가 올라간다는 걸 알았는데 공이 너무 높더라"면서 "아무리 레오지만 뛸 수 있을까? 생각으로 그냥 때려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순간 기억이 잠깐 없었고 이후 눈을 뜨고 봤는데 공이 뒤로 날아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레오는 "눈을 감고 공격했다"고 놀렸다.

이에 대해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상황을 정리했다. 오기노 감독은 "토스가 네트에 가까웠다. 만약 뒤로 갔다면 레오의 공일 수 있겠지만 레오의 도움닫기도 썩 좋지 않았다"고 면서 "레오와 겹쳤지만 신호진이 파인 플레이를 했다"고 당돌했던 신호진을 감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이야도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호진아 제대로 미쳐줬구나

희채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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