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조금 빡세긴 하지만 또 그렇다고 엄청 막 빡세진 않은 그런..? 그래도 정보가 0은 아니라 여기저기 엄청 서치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
사진 잘 찍진 못하지만.. 몇개 가져와봤엉🫶





그냥 길거리.. 이 로컬 갬성이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ㅠ

강강쥬들 겁나 많앗는데 더워서 다들 길거리에 널부러져있었어 ㄱㅇㅇ
코사멧에선 한국 사람들을 거의 못봤어 2일 있으면서 2-3팀? 정도만 본듯 서양인이 정말정말 많았고 동양인은 거의 중국인이나 가끔 일본인정도?
맑은 공기, 바다, 적당히 떠들썩함 & 조용하고 힐링이 어우러지는 곳, 로컬 감성, 한국인이 많지 않은곳 을 찾으시나요? 코사멧으로 가세요
그리고 여기 야장에서 먹은 볶음밥 진짜 인생볶음밥ㅜ 솔찌키 좀 걱정했는데 똠양꿍 이런것도 고수 빼고 맛있게 잘 먹었오
여기서부턴 가는 방법이야 쫌 구구절절해ㅋㅋㅋ
일단 방콕 에까마이 동부터미널로 가 가서 Ko Samed 보여줘!! 어짜피 말 잘 안통하니까 지명으로 보여주쟈..
우린 버스 탈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뭐 음식파는 곳이었나..? 암튼 거기서 짐 맡아주시길래 거기 맡겨놓고 주위 구경하고 편의점도 가고 했어 그리고 화장실은 실내말고 버스 승차하는곳? 그쪽으로 빠져 나오면 있는데 거기 가면 됨 나름 쾌적했음(아 글고 돌아올때 휴게소 한번 들렀는데.. 진짜 거기 화장실 가지마ㅠ 아니 하놔.. 유료였는데ㅜㅜ 물 바가지로 퍼서 내려야하는 그런 곳이었어ㅜ 상태 충격적)
버스는 빅버스 / 미니버스가 있는데 빅버스는 크고 좋다함 좀 늦는바람에 미니버스 탔는데 막 아예 못탈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좀 좁긴했어 노란 학원버스 느낌쓰.. 빅버스 타고싶으면 아침에 완전 일찍 가야할거야 아마
암튼 버스타고 3시간 좀 넘게 가면 선착장에 내려줘
난 싸이깨우비치 리조트에서 숙박했는데 이유가 이 리조트에서는 배랑 썽태우까지 다 연계되어있어서 좀 덜 귀찮아서! 그렇게 했어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리조트가 한 4-5개 있는걸로 알아 선착장부터 짐 다 옮겨주고 실어주고 하니까 다른거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그게 편했어 대신 배 운영 시간이 엄청 자주있진 않아서 좀 기다려야하고 너무 늦게 가도 안돼.. 그래도 선착장 내부가 예쁘고 깔끔하고 카페도 있고 옷가게도 있어서 이런거 저런거 구경하면서 기다릴만해
소소한 팁인데 그냥 일반 선착장(반페 누안팁 선착장)이랑 리조트에서 연계하는 선착장(구글: Ao prao pier)이 위치가 달라 저 리조트로 갈거면 조심!! 버스 내리면 막 사람들이 자꾸 자기쪽으로 오라고 유인(?)하는데 무시하고 갈길 가야함 그사람들은 걍 자기네 배 타라고 유인하는 거거든.. 막 억지로 끌고가려고 해서.. 쫌 무서웠음
누안팁 선착장에서 타는건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페리랑 스피드보트가 있는데 그거 타고 섬으로 들어가서 썽태우 타고 각자 숙소로 가면 돼
1박만 하려다가 2박 했는데 난 2박하길 잘했다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많아서 빠릿빠릿 움직였다고 하는데도 이동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거든.. 하루만 있었으면 진짜 겉핥기밖에 못즐겼을거야ㅜ 이틀도 아쉬웠어 기왕 갈거면 최소 2박은 하기를 추천해
섬 안에서는 걸어다니기도 하고 썽태우도 타고다니기도 했는데 약간 눈탱이도 있는거같고ㅠ 해서 오토바이 빌려서 섬 여행하고 하면 재밌을거야~ 수영도 맘껏하고 마사지도 많이 받고 너무 좋은 곳이었어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ㅋㅋㅋ 나 열심히 브이하면서 포즈취하고 사진찍고있었는데 오더니(아마 짐이 있었던듯) 갑자기 열정적으로 뽀뽀하던 핫한 커플..ㅋㅋㅋ이 웃겨서 친구가 찍엇는데 이 구도가 넘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다들 코사멧 가세요!!!!!!!!!!!!! 난 심지어 방콕 가자마자 그리워졌음 ㅜㅜㅋㅋㅋㅋ
(더쿠에는 정보 별로 없길래 열심히 글 썼다..!!!! 종종 보러올테니 나중에라도 보고 도움된다면 댓글 간단하게라도 달아주면 힘날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