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차에 월화수 휴가 뺄수 잇는데 입출국은 새벽뱅기로 앞뒤로 생각하고..
항상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혼여로는 올만에 가려니까 더 고민된당..
여기도 저기도 다 가구 싶어 못골라서 고민중이야ㅠㅠ도와줘ㅠㅠㅠ
방콕 : 1번 다녀옴. 관광스팟 다 가봄. 적당 무난한데 결정적으로 바트화를 한화기준 40마논 정도 가지구 있음.
다낭.호이안 : 안가봄. 제일 뱅기표 저렴 다른 베트남 여행지는 거의다 가봐서 익숙한 느낌. 베트남 좋아!!
코타키나발루 : 안가봄. 땡처리 36마넌 새벽에 발견..여기두 찾아보니까 좋을거 같아!(근데 막상 그사이 땡처리 표 사라진다면 패쓰..)
관광도 좋아하고 휴양도 좋아하고 구냥 산책도 좋아하고, 넘빡시게 다니는 일정만 아니면 여행에 취향이 딱히 없어. 동남아는 음식이랑 과일이 완전 잘맞아서 사랑함ㅠㅠ
7월에는 어디가 좋을까?? 증맬로 다 가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