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판으로 등산하고 관음사로 하산했는데
성악판은 너무 할만했어
(PT 두달 받을 헬린이,등산 취미 없음)
중간 대피소 쉬는것까지해서 3시간 30분정도 걸린듯
오르기전엔 포기하면 어쩌지 했는데 그만둘 생각 원도 안하고
잘 올라갔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아서 하산은 관음사로 함
처음엔 배경이 성악판이랑 확실히 달라서
이쪽으로 오길 잘했다 했는데
하산 초산부터 겁나 빡센 경사도 높은 계단길...
올라오는 사람 볼때마다 애도하게 됨.
여기로 올라갔으면 백퍼 백록담 30분~한시간 앞두고 그만뒀을듯
하산을 더 어려워한적 없었는데 관음사는 진짜 힘들었어
오히려 4시간 꽉 채움
갈만은 하나 초보는 하산도 성악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