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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7박8일 오사카 여행 후기 및 경비☆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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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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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당장 나덬도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은 후기임ㅋㅋㅋㅋㅋ금액같은 면은 물론 식사계획도 예상대로 1도 안된 후기 ㅋㅋㅋㅋㅋ
모든건 1인 기준. 난 친구랑 2명이서 갔어!



http://img.theqoo.net/tGgFs
한국에서 미리 결제해간것들. ㅋㅋㅋ비행기는 특가 같은거 잡았고.... 티켓은 더 일찍 찾았으면 미리 사갈수있는건 더 미리사갈수 있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했고!
비행기는 8일전에 끊고 계획 틀 잡은 후 티켓은 4일전에 다 정해서8ㅅ8
직접 수령 가능한것들만 미리샀오.
나덬은 ㅇㅎㅂㅅ에서 샀는데 교토 버스티켓은 원래 가격이 낮아 그런지 할인 폭이 없었지만 주유티켓 같은건 4-7% 정도 할인해 주더랔ㅋㅋㅋ 미리 살수있으면 미리 사는거 추천☆
http://img.theqoo.net/HbWAO
교토 일정.
교토에서 2박 3일 머물렀고.....이미 여기서 계획대로 되지않을 조짐이 보였다고 한다☆
실은 제일 큰 예상실패는 우리의 식욕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꽤 먹는편이라 환전해간 금액이 너무 적어 카드 서너번은 긁을 각오하고 갔는데...
Hㅏ....먹으러 간 여행에서 먹으라는 음식은 안먹고 더위만 먹고올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첫째날은 출발한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고 그래서 저녁이고 뭐고 피곤해서 숙소가서 뻗긴했지만(그렇다고 군것질을 안한건 아님^♧^)
2일째가 가관인게... 더위+유카타 콤보로 아점 11시반에 먹고 저녁 규카츠 8시반쯤 먹었는데도 중간에 배고픔을 못느낌.
왜냐하면 액체류를 죽어라 마셨거든ㅋㅋㅋㅋㅋㅋ
출발할때 이미 500미리 음료 각각 들고 출발. 대나무숲 돌다가 목말라서 자판기 사용. 금각사 가서 또 자판기. 기온거리 걷다가 못참고 2리터 물 편의점에서 구입. 근데 그걸 또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배가 안고프지8ㅅ8
근데 유카타 입고 돌아다니니....엄청 찍히더랔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물어보고 찍어요 이사람들아8ㅅ8. 나덬 일본인인줄 아는건지 엄청 찍어대.... 이것만 빼면 친구랑 나 사이에서는 존ㄴㄴㄴㄴㄴㄴ나 힘들었지만 즐거운 기억ㅋㅋㅋㅋㅋㅋ



닌나지 존좋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힘들기도 했지만 정원 바라보며 앉을수 있는 공간인데 조용한적해서 엄청 좋았어ㅠㅠㅠㅠ지금도 친구랑 제일 좋았던 곳으로 손꼽음 ㅠㅠㅠㅠㅠㅠ 청수사에도 비슷하게 앉을수있는 공간있었지만 거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딱히 앉아서 쉬고싶단 생각은 안들더라구ㅠㅠㅠ


3일째도 점심 저녁 이라 굳이 적어놓긴했지만....점심은 제때 먹었는데 저녁 먹은 시간이 12시 3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야식☆


교통은
1일
공항에서 교토 넘어가는데 이코카 하루카 사서 3600엔( 이중 500엔은 카드 보증금이고 1500엔은 충전시켜주는데 편의점 버스 지하철 다 사용가능해서 나덬은 몇일안되서 다 털어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1일권 1개 사용 으로 다 돌아다녔어
2일
버스1일로 만능패스☆
3일
숙소 주변에서 점심과 한창 더운 2시를 까페에서 버티고 근처 코인락커사용후 버스로 청수사 이동에 230엔.
그리고기온거리 통해 내려오면서 바로 코인락커 짐찾고 바로 오사카 지하철 현금으로 이동ㅋㅋㅋㅋ 숙소자체가 난바 근처라 이 이상 교통비 쓴건 없음☆



http://img.theqoo.net/VhnZE

4일은 나라일정. 전날 늦게 들어오기도했고 요 시기가 오봉때라 그런지 나라에 등불제 한다길래 우리는 작정하고 늦게 나감. 전날 마트에서 사온 마트초밥 같은걸로 아점하고 점심때 살짝 지나 나가서 타코야끼 먹고 나라로 출발ㅋㅋㅋ도착하니 3시반?
사슴이랑 한 2시간 놀다가 주변에 우동집 검색해서 저녁먹고 해 지길 기다리다 등불사진 어ㅓㅓㅓㅓㅓㅓㅁ청 찍고 놀다 돌아옴.

교통은 나라 왕복 교통이 전부야. 오사카에서도 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고 나라에서도 다 도보로 이동하고 ㅋㅋㅋㅋ

http://img.theqoo.net/hiobO

5.6일 오사카 일정

모든 교통, 입장은 주유패스로 통일.ㅋㅋㅋㅋㅋㅋㅋ
두명다 어릴적 오사카는 한번 와본적있어서 오사카 성같은건 패스하고

원래 예상 일정 다 있었지만 다 떠넘기고 쿨하게 온천부터 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우리가 곧 죽을거같았어8ㅅ8.

우리 첫째날부터 휴족시간 사서 매일매일 붙이고 살았지만...그걸로는 부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일정 잘보면 지역?계획이 개판인데ㅋㅋㅋㅋㅋㅋ계획에도 없던 온천이 들어갔기도 했고...



시텐노지는 나덬의 덬질 성지였습니다((((나덬))))


친구에게 심심하게 감사할뿐☆


그리고 찍고 배랑 관람차 타러 다시 우메다로 돌아옴ㅋㅋㅋ




6일째가 더 가관이긴한데....ㅋㅋㅋㅋㅋㅋ우메다 왜 다시갔냐면 갸또러스크 까먹고 안사왔거든ㅋㅋㅋㅋㅋㅋ

쨌든 그거 사오고 신사이바시랑 난바 쇼핑하고 덴덴 가고



....그리고 덴포잔까지가서 그 주유패스로 왜 저거밖에 안했냐고 물으면....






포켓몬 잡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늦게 간것도 있는데 ㅋㅋㅋㅋ대관람차 타면서 아랫쪽 보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나오길래


여기서 유니버셜쪽으로 배로 이동가능하다고 봤는데 사람들 나오는건가....?

했는데 ㄴㄴ. 다 포켓몬. 진짜 거짓말없이 20명에 19은 다 폰키고 걸어다니고 그중에서 지ㅣㅣㅣㄴ짜 몇명 구글지도 킨거 본거 빼면은 다 포켓몬.

6일동안 다니면서 포켓몬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적고 거의 외국인인거 같던데


덴포잔이 성지였어.


포켓스탑 시간끝나면 누군가 바로 아이템써주곸ㅋㅋㅋ

처음에 관람차에서 내려와서

와...여기 다 포켓몬 하는거같아. 사람들 폰 다 포켓몬 같음 하면서 친규랑 나도 포켓몬 켜고 쉴겸 잠깐 하는데 갑자기 사람들 막 뛰어감.

뭐에 홀린듯 뛰어감.

그래서 나랑 친구도 홀려 뛰어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니까 신뇽 뜨더라. 개이득☆



그때 기분 진짜 묘했엌ㅋㅋㅋㅋ주변에 다 같은거 하면서 들뜬? 열기?

그 순간 그 광고속 뮤츠 현장에 들어온 느낌이였음ㅠㅜㅜㅜㅜㅠㅠㅠ




그리고 2번째 대이동 따라가니 잠만보 발견☆


근데 나덬은 못잡았구요? 친구만 잡았구요?^-ㅠ


이러다 결국 덴포잔쪽에서 11시 넘어 지하철 타러감ㅋㅋㅋㅋㅋㅋ


http://img.theqoo.net/frIpo



7일째 고베

아리마노유 온천 다녀옴.ㅌㅋㅋㅋㅋㅋㅋ

실은 이 패키지 티켓때문에 간사이쓰루패스 포기했엌ㅋㅋㅋ

온천만 아니면 1일 교토이동&교토내 교통 2일 나라 3일 고베로 간사이 고려해봤는데 최대한 써도 쓰루패스값이랑 비슷해지거나 아니면 그만큼도 못써서 그냥 다 따로 끊고 다녔움ㅋㅋㅋㅋ

쨌든 저 패스로 온천까지 갔다가 다시 고베로 내려오고 고베 스벅도 다녀오고ㅋㅋㅋㅋㅋ저녁먹고 모자이크쪽으로 야경보러 한신으로 이동했엌ㅋㅋㅋ


온천 존좋 ㅠㅠㅠㅠㅠㅠ나덬이랑 친구랑 하....좋다.....하다가 우리가 나이 먹었구나...하고 좌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더라ㅠㅠㅠ좋아ㅠㅠㅠㅠ인공이지만 탄산천도 있고 황토도 있고ㅠㅠㅠ노천탕으로 ㅠㅠㅠㅠ




뭐 그리고 고베에서 다시 오사카 돌아와서.......새벽1시까지 돈키호테 털고 숙소와서 짐싼후 다음날 아침 공항으로 출발 ㅋㅋㅋㅋㅋ



http://img.theqoo.net/xQLwi



그리고 그외 짜잘한 소비들. 나덬이 그나마 아침챙겨먹어서 주로 편의점에서 전날 사와서 먹은것들이랑 간단한 쇼핑.기념품. 간식값 등등.






정말 경비는 참고만 해줬으면 하는게 식비도 다른덬에 비해 엄청 덜쓴거같기도 하고 숙박도 호텔가면 확 오를꺼고.


당장 나덬은 경비가 100만원초반대이지만 같이간 친구는 140만원대 넘음.

길다가 사먹은 간식거리부터 드럭스토어 같은 쇼핑은 하기 나름이니까 ㅋㅋㅋㅋ







결국 폰으로 쭉 풀어써서 빼먹은것도 많은 후기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행방 기록보며 계획짜고 나덬의 여행 기록겸 글 써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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