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신혼 가전으로 엘지에서 풀로 맞췄는데 평소에 너무 궁금했던 스탠바이미가 tv랑 프로모션 상품으로 나와서 판매매니저가 권유를 해주더라구!
Tv만 사는 금액이랑 스탠바이미 껴서 사는 금액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구매해봤어
맨날 릴스랑 유튜버들 영상 보면 다들 좋다고 극찬하니까 너무 궁금했던거임!!
한줄 결론은 ㅋㅋㅋ
구매한지 6개월 됐고 그동안 5번 틀어서봤으며 그외에는 그냥 세워뒀어
나한테는 그닥.. 꿀템이 되지 못했어ㅜㅜ
덬들의 돈은 소중하니까 스탠바이미가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않은 사람으로 내기준 정리해보자면...
구매해도 되는 사람
1.집에 아이가 있어서 거실에 tv를 두지 않는 가족
:아파트 단톡 보니까 이런 집이 제일 잘 쓰는거 같더라
애들때문에 거실을 서재화 또는 빈공간으로 두는데 집에 tv가 아예 없으면 또 불편하고..
주로 보진않지만 종종 봐야할때 요긴하게 잘 쓰더라 이동이 되니까 안방에 둬도 되고 아니면 거실 한켠에 두고 필요할때 잠깐 보고 이러면 되니까!
2.집(거실)에 tv 놓을 공간이 애매한 사람
:이건 특히 자취생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요즘은 어쨌든 tv를 잘 보지는 않잖아
그렇다고 태블릿으로 보기엔 화면도 작고, tv 두자니 너무 투머치하고
좁은 공간에도 제약없이 이동이 되고 공간차지 안해서 매우 잘 쓸 것 같아
나도 만약 자취방이었다면 엄청 엄청 잘 썼을 것 같아!
구매 안해도 되는 사람
1.tv 잘 안보는 사람
:나야나 이미 거실에 있는 tv도 어쩌다 틀어서 보니까 자연스레 스탠바이미도 안틀게돼..틀 일이 없어...
진짜 나는 tv도 안보고 드라마 영화 이런것도 잘 안본다. 넷플 폰으로도 잘 본다
삐빅 돈아끼세요
Tv는 잘 안보지만 영상물 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는거 답답하다. 자주 틀어놓는다->구매해
2.충전이 귀찮은 사람
:이것도 좀 나한테는 단점인데;; 충전선을 어쨌든 항시 꽂아놔야돼... 빼놓고 영상 보면 배터리 생각보다 금방 닳더라고ㅜㅜ
그렇다고 충전이 쉽냐? 그건아님.. 꼽아야 충전되는거라 너무 번거로워ㅜ
나는 워치류 충전처럼 충전부위가 탭(?)되면 서로 착착 달라붙어서 충전되는게 아니라 꼽아서 충전해야되니까 이게 너무 불편했어
특히 나는 여기저기 끌고다닐거다->다시 한번 생각해봐...
충전선이 길지않아서 이동반경이 생각보다 짧음 ㅜㅜ 난 진짜 1~2시간만 이동해서 짧게 본다. 하면 ㄱㅊ할듯
무튼 기대에 가득차서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나한테는 그닥 유용하지 못해서 당근엔딩으로 끝났어!!
내 후기로 좋은소비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