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연중 어셔가 직접 내려가서 관크를 제지하는 행위 자체가
다른 사람들의 관람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하지 않으려고함
어셔가 공연중 주로 보는건 ‼️주변반응‼️임
일행끼리 떠드는데 주변에서 다들 집중 잘하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 어셔가 가면 시야방해되고 관심집중되는데 굳이 가서 제지할 필요를 못느낌
일행끼리 떠드는데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두리번 거리는등 관크에 반응을 보인다
➡️ 어셔가 가서 제지함
그렇기 때문에 앞사람 숙여 관람 때문에 시야 방해가 있다면
옆쪽으로 요리조리 보거나 두리번 거리는등
멀리서도 어셔가 보기에 <<<아 저분 시야방해 당하고 있구나>>> 라는 신호를 주면 좋음
그러먼 어셔가 인지하고 내려가서 등받이에 기대어 관람해달라고 제지할수있음
그리고
1막때 관크를 당했다면
인터때 나가면서 얘기를 해주면 좋음
A구역 1열 1번 (관크 손님자리)
뿔테안경쓰신 중년 남성분 (인상착의)
핸드폰으로 자꾸 시간 확인하여 불편함 (관크내용)
이렇게 3개를 얘기해주면 좋음!!
그러면 그 손님 기억해놨다가 인터때 다시 들어오실때
핸드폰 종료해달라고 얘기해줌
이런건 다른 어셔들끼리 무전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다른 문으로 입장해도 얘기해줌!
그리고 손님의 컴플렉스가 될수있는건 제지못함
냄새, 숨소리, 키, 덩치, 모자(모자를 쓰고 있는 이유가 탈모나 수술 자국일수있음)
이런거로 인해서 관크를 겪었다면
이유를 말하고 본인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는게 빠름!!
이상 대극장 어셔로 일했던 원더기의 나름 꿀팁....
물론 매뉴얼이 극장 마다 다르겠지만
난 이렇게 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