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민을 두고 매 순간이 즐거운 삿시, 냥냥, 시노부...
냥냥이 왜 12월 6일을 다카미나와 유쾌한 친구들이 함꼐 한 날이라고 했는지 너무 이해가
난 무대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까 졸멤대기실 몰카가 필요해 ㅠㅠ
삿시:
대기실에서 다 같이 유행하고 있는 음악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인기있는 아이돌 이야기를 하는데
다카미나만
"이 도시락 완벽해!!"
"이건 기간한정인가?"
(그리고) 5분 후 (에도)
"근데 말야 이 도시락 대박인데!"
라며 줄곧 도시락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시노부:
그거 진짜 웃겼지 (눈물나도록 웃음) 우리가 무슨 얘길 해도 도시락 얘기만 하는 다카미나 (눈물나도록 웃음)
결국 "그렇게 맛있어요?" 라며 사시코짱도 먹기 시작한 것도 웃겼어 (눈물나도록 웃음)
삿시:
근데 진짜 맛있었어 ㅋㅋㅋㅋ
냥냥:
울것 같애. ----> 웃느라고요? 냥냥 진짜 이번에 최고로 즐기는 것 같지 않아?
삿시:
진짜로 아빠같았죠!!!!!!!!!!!!!
+) 닼민: 삿시 이 도시락 너무 완벽하다니까 (피스) ----> 니들은 있어 난 일하마, 니들은 놀아 난 먹으마 ㅋㅋㅋ 마이웨이 마아 아부지, 닼민
++) 이 걸 재게시한 이마이짱까지 ㅋㅋㅋ 닼민이 공이고 이들 모두가 그 공을 여기저기 굴려대면서 즐거워하는 한 때를 보는 느낌 아님?
진짜... 넘 저기 있고 싶다.
출처:
https://x.com/345__chan/status/200515198127987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