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pv 보고 왔는데 얘야말로 인간찬가를 부르짖는 빌런이네 ㅋㅋㅋ
단순히 혼돈과 사건사고를 보고 싶어서 분탕치는게 아니라 인간의 가장 눈부신 존엄과 아름다움이 깊은 고난과 시련, 역경에서 오니까
내가 그 역경이 되어주겠다<<< 이거잖음 ㅋㅋㅋㅋ
근데 이걸 그냥 말만 번지르르한 미친놈이라 그런게 아니고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그렇게 오랫동안 노력하고 방황하고 직접 경험해가면서 본인이 얻은 답이라는게 좋아
개인적으로 붕스에서 등장한 빌런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