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륜 논란' 정희원, 직접 입 열었다 "부적절함 알면서도 못 멈춰…내 과오"
3,492 18
2026.01.10 20:17
3,492 18

ckCfoA
jMjYkv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에 입을 열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는 '정희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희원은 고개를 숙이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 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나의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을 말하든 변명처럼 들릴 거라 생각해 한동안은 아무말도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침묵이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 역시 분명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 영상을 통해 내가 잘못한 지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리려 한다"고 말했다.정희원은 "업무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 또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며 "판단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이다. 그로 인해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사과했다.

 

앞서 정 씨는 지난달 17일 전직 연구원 A씨를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A씨 측은 정희원에게 지속해서 성적·인격적 침해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정희원은 "A씨의 주장들 가운데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한다. 나는 A씨에게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 A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 씨는 "내 사생활을 드러내며 해명하는 게 부끄러운 것도 잘 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업무 관계에 확실한 경계를 지키지 못한 것은 모두 내 잘못"이라며 "도덕적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함께 일했던 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v.daum.net/v/20260110190442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09:37 605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333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09:34 161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125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149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8 09:28 563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9 09:27 945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684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738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629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92 09:15 5,057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4 09:13 3,398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3 09:11 1,921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895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09 09:07 8,997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31 09:07 10,906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453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20 09:01 1,963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79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