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여성도 현역병 복무”…국힘 김미애 의원, 병역법 개정안 대표발의
33,317 282
2025.08.19 11:10
33,317 2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3628?sid=001

 

급격한 병역 자원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
성별 구분 없이 복무해 軍병력 공백 해소
국방부, 여성 현역병 복무실태 국회 보고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사진출처=연합뉴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사진출처=연합뉴스]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의 현역병 복무 기회를 넓히고 복무 실태 보고를 의무화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저출산에 따른 병역 자원 급감과 장래 병력 공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의 현역병 복무 참여를 가능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국군 병력은 6년 새 11만 명이 줄어 2028년 상비병력 50만 명 유지 계획에도 불구하고 약 5만 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해 20년 뒤에는 군에 갈 남성이 연간 1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육군 병력 감소 속도가 빠르고, 전투부대 병력 충원에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기에 국가 안보 차원의 특단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현행법상으로는 여성도 지원을 통해 현역·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다만 실제로는 장교·부사관으로만 선발하는 등 현실적 제약이 존재한다. 김미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병무청장이나 각군 참모총장이 현역병 선발 시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자를 선발하도록 해 여성에게도 현역병 복무의 길을 열도록 했다. 또 국방부장관이 여성 현역병 복무 실태·고충 처리 현황·제도 운영 성과를 매년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김미애 의원은 “병력 자원 감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라며 “여성의 자발적인 복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성별과 무관하게 다양한 인재가 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1 유머 충🫡 성🫶 하는 박지훈 17:50 0
3060010 이슈 [KBO] 어제 화제의 시구 거부자가 밝힌 시구 거부 사유 17:50 14
3060009 기사/뉴스 중국·이란 외교수장 회동... "호르무즈 열고, 핵무기 개발 안해" 17:49 16
3060008 유머 커뮤헤비유저들도 못 본 사람이 종종 있다는.... 2 17:49 195
3060007 이슈 [4K] 82MAJOR(82메이저) “Sign” Band LIVE | it's Live 17:48 11
3060006 기사/뉴스 "선임하면 풀려난다"…'돈봉투 재판거래' 현직 판사 기소 17:47 132
3060005 유머 오늘자 케톡 ㄴㅇㄱ됐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46 1,263
3060004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17 17:44 1,526
3060003 이슈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6 17:44 1,035
3060002 유머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항공사 8 17:42 1,472
3060001 이슈 국가유산청이 올린 은산마을 온굿 1 17:42 436
3060000 이슈 장수 말벌 여왕 크기 32 17:41 1,360
3059999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 8 17:41 314
3059998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6 17:41 1,142
3059997 이슈 요즘 2030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성형시술.jpg 37 17:41 2,816
3059996 이슈 스타쉽 내부에서 반대 많았다는 씨스타 노래 두 곡...jpg 6 17:40 871
3059995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1 17:39 763
3059994 기사/뉴스 경남교사노조, 6년간 교권침해 학부모 형사 고발 촉구 4 17:39 337
3059993 유머 케이티위즈팬에겐 좀 유명한 좌깨&우깨 커플 유니폼 1 17:38 511
3059992 유머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도 동굴 내려갈 땐 세상 신중한 후이바오🐼🩷 5 17:3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