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수 옷 반환 저격한 디자이너가 과열되게 욕 먹는게 좀 의아한 이유(스압 주의)
84,388 380
2026.05.06 17:44
84,388 380
1.지수 솔로 앨범 커버가 아니라 매거진 촬영이었다?


xbYbNW

해석: [긴급] / JUDASSIME / 지수 앨범 패키지 / 안나 트레벨리안(ANNA TREVELYAN)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비밀리에 케이팝 스타 지수의 솔로 앨범 패키지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안나 트레벨리안을 대신하여 연락드립니다. 저희는 2026년 1월 8일에 촬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장소는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TBC).

첨부된 선택 시안들을 확인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연휴 전까지 (답변이나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 드림



-해당 디자이너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분명 ‘지수 솔로 앨범 커버‘ 작업으로 전달받음

스타일리스트 측에서 보낸 이메일 원문을 보면 제목부터 대놓고 [긴급] 지수 앨범 패키지라고 적혀 있음.

본문 내용에도 "비밀리에 지수 솔로 앨범 패키지 스타일링을 맡고 있다"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음.

즉,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지수 솔로 앨범 커버' 작업용이라고 전달받고 의상을 대여해 줬음





2.스타일리스트는 v매거진 소속이기 때문에 무조건 v매거진이 빌린거다?


CnjtjD

tfYoBK


출처:https://10magazine.com/style-council-ten-meets-anna-trevelyan/

-해당 스타일리스트(안나 트레벨리안)가 V매거진과 작업하는 건 맞음.


-하지만 이 사람 인터뷰나 인스타를 보면 알 수 있듯, 직업 특성상 엄청 다양한 곳과 일함.

본인 스스로도 "개인 스타일링보다 앨범 커버, 뮤비, 투어 스타일링을 주로 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음.


-메일에 적힌대로 정말 지수 앨범 패키지 촬영이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고

오히려 매거진 촬영을 스타일리스트가 지수 개인 앨범 작업 건으로 속였다는게 훨씬 말이 안됨


-논란의 먹튀당한 옷은 현재 한국에 있는데

미국 잡지인 V매거진 촬영이 한국에서 이루어졌다는 것도 밝혀진 바 없음


-지수가 최근 V매거진 화보를 찍은 건 사실이지만, 그 화보가 아직 공개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먹튀 당한 옷 = 매거진 화보 촬영용 옷'이라는 증거는 없음.


-매거진이 빌린 게 절대 아니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 양측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지수 솔로 앨범 커버'라고 얘기했고, 그게 아니었다는 정황 증거조차 없는데

일부 팬들의 주장이 오피셜처럼 굳어지며 디자이너와 매거진이 욕 먹음





3. 디자이너가 관심 끌려고 애먼 지수 이름 언급하며 어그로 끈 거다? ❌

cZZnbr



관련 영상과 기사를 보면, 디자이너는 옷을 돌려받기 위해 법적 해결까지 시도했지만

지수측에게 무려 6개월 동안 아무런 응답 없이 철저하게 무시당했음.





어떻게든 지수 팀의 응답을 끌어내기 위해 이메일에 명시되어 있던 담당 아티스트(지수) 이름을 부득이하게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이 부분은 본인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밝힘.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수 팀'의 대응 방식을 문제 삼으며 그들과 소통하려 했다는 스탠스를 유지 중임.



무엇보다 지금 디자이너는 일부 팬들에게 엄청난 악플과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있는데도,

“지수 측이랑 잘 해결됐으니 지수를 비난하지는 말라. 그녀의 활동과 행보를 존중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좋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4.또다른 피해자들


vcZXlL


OyiCXD


게시물 댓글 등을 보면 "나도 똑같이 옷을 빌려주고 아직까지 못 돌려받았다"고 증언하는 다른 디자이너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음




UmKMLS  


특히 이런 옷들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이너에게는 자식처럼 중요하고 소중한 작품임 

본인 뿐만 아니라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도 이 건으로 작품을 빼앗겼으며 

사실상 총대 매고 밝힌 거에 가까움





결론적으로


매거진 측이 빌린 옷이라는 증거?

 👉 없음


디자이너가 유명 여돌 머리채 잡고 어그로 끌었다?

 👉 만약 정말 매거진 촬영용이 맞았다고 쳐도,

서면으로 '지수 앨범 커버용'이라고 전달받고 빌려줬기 때문에

디자이너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알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 글은 지수를 욕하라고 쓰는 글이 아님.

엔터나 패션계 일 처리 과정에서 우리가 모르는 전후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디자이너가 억울한 마음에 아티스트 실명을 공개 저격한 방식이 팬들 입장에선 아쉬울 수는 있음.



하지만 아직 팩트 체크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명확한 물증(이메일)을 제시하고 어떻게든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 디자이너를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거짓말쟁이로 욕하는 분위기가

너무 과열된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가고자 글 써봄



무엇보다 지수 V매거진이 공개 될거고 의상이랑 크레딧이 밝혀질텐데

그때 사실확인 후 얘기해도 전혀 늦지 않음


댓글 3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2 05.25 27,95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7,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7,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360 기사/뉴스 [속보] 정부 "나무호 타격 미사일, 이란 해군·혁수대·친이란세력 써" 17:28 22
3080359 기사/뉴스 '강제 소등 논란' 휩싸인 키움, 설종진 감독도 당황했다…"지도자 생활하면서 처음이었어" [고척 현장] 1 17:26 152
308035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산들 "게으른 나" 17:26 26
3080357 정보 [Apple]고객님 AppleID가 정지되었습니다 17:25 636
3080356 이슈 젊은 여사장에게 고백한 50대 손님 2 17:25 633
3080355 기사/뉴스 82메이저, 홍콩 이어 방콕까지 접수..아시아 팬심 정조준 [공식] 17:23 78
3080354 이슈 '거제 야호'로 역주행 시동 건 리센느, '포켓몬' 주제곡 부른다 20 17:22 374
3080353 이슈 아이오아이 엔딩요정........x 7 17:22 402
3080352 이슈 가세연이 김건모를 괴롭힌 방식.jpg 8 17:21 1,001
3080351 이슈 한자 사용을 부활 시키는 거 어떰? 22 17:21 914
3080350 기사/뉴스 '전 연인 명예훼손' 농구선수 허웅, 첫 재판서 "정당방위 차원" 5 17:20 482
3080349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2주→'구해줘! 홈즈' 한 주 쉬어간다 2 17:20 440
3080348 기사/뉴스 [IS 이슈] '딸 폭행 사임' 아베 감독 제안으로 요미우리행 이승엽 코치 거취는 어떻게? 3 17:18 349
3080347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현장 대군자가 비하인드 졸귀 5 17:18 769
3080346 기사/뉴스 "버린 줄 알고"…벤치에 올려둔 가방 가져간 호주인 입건 25 17:18 1,828
3080345 이슈 한국전쟁 당시 숨어있던 남자를 찾아낸 방법 12 17:18 1,459
3080344 이슈 응급실 의사들이 뽑는 집에서 가장 위험한 물건은 16 17:17 1,463
3080343 이슈 5/27 개봉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에그지수 근황 10 17:17 614
3080342 이슈 부처님 붙잡는 노래로 바이럴되는 곡 1 17:16 379
3080341 기사/뉴스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범죄스릴러 '결혼의 완성' 주연 확정 3 17:15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