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미국 집회에서 보인 핸즈메이즈테일이란 드라마는 대체 뭘까? (시녀이야기)
3,615 14
2025.06.15 12:30
3,615 14


오늘 시애틀 집회에서 나온 이 의상

디스토피아를 그린 핸드메이즈테일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의상이라는데...뭔상관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핸드메이즈 테일>은 여성이 출산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 대한 이야기다. 현 미국 정세와 맞물려 화제가 된 TV 시리즈는 올해 에미 어워즈에서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21세기 중반, 전지구적인 전쟁과 환경 오염, 각종 성질환으로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미국은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진다. 이때를 틈타 가부장제와 성경을 근본으로 한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가 일어나 국민들을 폭력적으로 억압하는데, 특히 여성들을 여러 계급으로 분류하여, 교묘하게 통제하고 착취하기 시작한다. 이에 평화롭게 살던 여인 오프브레드는 어느 날 갑자기 이름과 가족을 뺏긴 채 사령관의 <시녀>가 되어, 삼엄한 감시 속에 그의 아이를 수태하도록 강요받는다. (출처: 네이버 북스 '시녀 이야기')

 

 

 

원작소설이있는데 어떤 더쿠가 소개해 준 글을 보자

(https://theqoo.net/square/3435824484)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들>이랑 후속작 <증언들>

시녀이야기는 핸드메이즈테일 이란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아마 아는 더쿠들 많을거야

진짜 옛날에 읽을때는 가상의 길리어드가 참 숨이 막히네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었는데

(북한+이슬람을 섞어놓은 듯한 곳임)

점점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길리어드처럼 변한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씁쓸하네

출생률이 곤두박질 치는 근미래 시대에 인셀놈들이 쿠테타를 일으켜서 미국에 길리어드 라는 

이슬람과 비슷한 국가를 세워서 여자를 억압하는데

거기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거나 순응하거나 체제에 반항하는 여자들이 나와

시녀이야기에서는 끝에 주인공이 어떻게 되는지 모호하게 끝나는데 증언들 맨마지막에 언급이 되니

첫번째 책만 읽은 사람들은 꼭 증언들 읽어줘, 재미면에서는 증언들이 월등히 뛰어남

 

 

 

 

 



 

HlWHO.p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5 01.21 14,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9,1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8,3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118 유머 해외에서 화제된 1형당뇨 바비인형 홍보하는 할아버지. 13:45 0
2970117 유머 장항준 인생에 이렇게 거머리같은 ㅅㄲ는 없었다는 김풍의 끈질김 13:45 114
2970116 유머 한녀가 중남 올려치기 할까봐 헐레벌떡 달려온 중녀들 13:45 128
2970115 정치 간단하게 정리한 문재인의 검찰 개혁이 망했던 이유 3 13:44 293
2970114 이슈 현재 미국 여자들한테 반응 난리난 패리스 힐튼 근황...jpg 5 13:43 779
2970113 이슈 내 승리가 비현실적이면 그 현실에서 전력으로 도망쳐jpg 13:43 216
2970112 기사/뉴스 ‘흑백’ 권성준, 5층 건물 매입 “광고 따는 팁은 SNS 어필”(옥문아) 4 13:43 364
2970111 이슈 ⭐ ⭐ ⭐연예계 기부 200억 달성 3인방 ⭐ ⭐ ⭐ 9 13:41 1,136
2970110 이슈 NCT 재민 연기 8 13:41 306
2970109 이슈 사극 나올때마다 반응 개좋은 20대 여배 9 13:40 890
2970108 이슈 <씨너스: 죄인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IMAX 재상영 예정 16 13:39 246
2970107 유머 두쫀쿠 유행 종료...jpg 9 13:39 1,906
2970106 유머 @: 나 남의 강아지들 이름 뒤에 ㅇㅇ씨 붙여서 모카씨 두부씨 마냥 부르는게 버릇인데 미국 강아지들한테도 그렇게 부른단말임 그런데 유독 내가 부르면 존나 애매한 표정으로 와서 굳이 내 앞에 앉아서 대체 왜이럴까 싶었는데 9 13:37 1,324
2970105 기사/뉴스 "나만 벼락거지 된 기분"…'오천피 잔치' 절반이 돈 잃었다 26 13:33 2,331
2970104 유머 현재 오타쿠들 존나 분노하고 있는 소식;;;.jpg 11 13:32 2,213
2970103 이슈 임대아파트 산다고 신차 출고정지 시킨 현대 11 13:32 1,302
2970102 기사/뉴스 엘베부터 따라가 성폭행…17년 후 법정서 읍소한 말 10 13:30 1,582
2970101 이슈 해외로 뻗어가는 K-컬쳐 12 13:29 2,219
2970100 정치 조국 "썸 타자는데 결혼했다고 하면 안 돼…민주당 통합, 논의 시작 단계" 24 13:29 590
2970099 기사/뉴스 1억 고급 외제차 딱 걸렸네…7년간 집까지 숨긴 체납자, 건보공단 추적에 덜미 4 13:28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