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하철 5호선 방화로 재산피해 3억 3천만원
15,269 7
2025.06.01 09:16
15,269 7

hpJxHn

지하철 5호선 방화 화재, 승객 대응 및 불연재가 큰 피해 막았다지난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방화 사고 발생 직후 객차 내부에 바닥에 소화약제가 가득 뿌려져 있고, 소화기 여러 대가 놓여 있는 영상을 영등포소방서가 공개했다.
이번 사건은 2003년 192명이 숨진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와 유사한 양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침착한 대피와 제도적 안전장치 덕분에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대구 참사 이후 불연성 내장재 교체, 화재 감지기 및 소화기 다수 비치, 수동 개방 방식 안내 등 안전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도 큰 피해를 막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5.06.01. 영등포소방서 제공

 



지난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1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일일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하철 1량이 소실됐고, 2량에서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재산 피해를 3억 3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방화범을 상대로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pTmrgg

 

한편 화재 당시 객실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되지 않은 점은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날 오전 8시 43분쯤 60대 남성 A씨는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하철 선로를 통해 들것에 실려 나오다가 손에 그을음이 많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조사에서 A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지하철에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XdTDwA

 

 

A씨의 방화로 방화범을 포함해 총 2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29명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현재 체포 상태인 방화범에 이르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6/01/20250601500007?wlog_tag3=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7 02.15 1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66 유머 유해진한테 스며든 이준혁 소속사 개인캠.x 15:48 48
2993765 이슈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는 강아지 2 15:47 135
2993764 유머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 15:46 122
2993763 유머 엄마에게 받은 새해 오더 15:46 123
2993762 유머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명절 잔소리 방어 멘트" 15:46 100
2993761 이슈 충주맨 유튜브 커뮤니티에 퇴사 관련 글 올림 17 15:45 1,594
2993760 팁/유용/추천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 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단장가 15:44 83
2993759 이슈 취향대로 갈린다는 SM 비주얼 취향픽 1 15:44 239
2993758 유머 바스크 치즈 케이크 플레이팅 4 15:43 564
2993757 유머 사다리 잘타는 고영이 🪜 2 15:43 149
2993756 기사/뉴스 최근 5년 외국인 여행자 세관위반 10만 건 넘어…중국이 최다 1 15:40 254
2993755 이슈 미국 동물원 사육원이 찍은 기린 가족의 멋진 사진 10 15:39 818
2993754 정치 군부대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4 15:38 383
2993753 정보 다이소 신상 여성속옷 시리즈 가격 + 디자인 27 15:38 2,613
2993752 이슈 핑크퐁 어린이 성우 15:38 172
2993751 이슈 이제는 트위터보다 얼굴이랑 본명까고 맞짱뜨는 스레드가 진짜같음 11 15:36 1,561
2993750 이슈 장항준감독님 얼굴에서 빛이나시더라고요 제가 봄... 5 15:35 905
2993749 이슈 콜롬비아 출신의 트럼프 지지자이자 극우 하원의원 앙겔라 베르가는 미국 ICE의 자국민 체포에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16 15:35 1,001
2993748 이슈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 애니에 나오는 상황 중에서 실제로 흔한 것과 흔하지 않은 것'.twt 6 15:34 664
2993747 이슈 설이라고 전의 전쟁 한다는 하이라이트 멤버들ㅋㅋㅋㅋ 5 15:32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