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한가인은 "지드래곤과 행사장에서 보고 같이 식사한 적이 있다. 근데 지드래곤과 멀리 앉아서 얘기하면 쳐다보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지드래곤과 사진 찍자고 가면 나는 밖에 화장실에 가고 그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지드래곤이 '누나 저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좋아하는 거 맞냐'고 하더라. 근데 나는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그냥 내가 그 사람 좋아하는 건 내 마음인데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다. 월간데이트한다면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섭외 못 할 것 같다"며 찐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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