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수상 후보 명단 중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4집 'Trophy'(트로피)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양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첫 일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에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영국을 잇는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5회 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의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는 82메이저(82MAJOR),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코르티스(Corti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미야오(Meovv)가 노미네이트 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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