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절친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1등 해양 관광도시이자 사계절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미식도시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 2049 시청률 1%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장민호, 김양, 김용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로 꼽히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최고 높이 25m를 자랑하는 스페이스워크는 마치 우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은 물론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한껏 신난 장민호, 김용필과 달리 눈을 질끈 감은 김양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포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구룡포 과메기 덕장’을 찾았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구룡포 과메기의 자태에 트로트 3인방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시청자들까지 군침을 꼴깍 삼켰다. 트로트 3인방은 덕장에서 직접 과메기 건조 과정을 체험하고 성게알과 산삼배양근까지 더한 초호화 구룡포 과메기 한 쌈 먹방까지 펼치며 극강의 미식을 만끽했다.
이후 장민호는 김양, 김용필을 위해 구룡포 과메기로 호마카세를 선보였다. 이날 ‘과메기 호마카세’를 위해 장민호가 준비한 메뉴는 ‘들기름 품은 과메기구이’, ‘과메기 양념구이’, ‘과메기 버터라면’이었다. 세 메뉴 모두 과메기에 대한 편견을 확 뒤집는, 꿀맛을 자랑했다. 장민호가 ‘과메기 호마카세’ 요리를 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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