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탯줄 잘린 흔적"…40대女 집에 '봉지속 아기 시신' 있었다
14,313 14
2025.02.13 12:42
14,313 14


[서울=뉴시스]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뉴시스 DB)

출산 직후 신생아를 유기한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성은 자택에서 출산한 뒤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출산을 겪은 흔적이 있었지만 태아가 없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병원측의 신고로 범행이 드러났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사체유기 등 혐의로 A(4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자택에서 자신이 출산한 태아의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새벽쯤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한 여성의 몸에서 탯줄이 잘린 출산 흔적이 있으나 아기가 없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후 A씨의 주거지를 수색해 비닐봉지 안에 숨져있는 갓난아이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자택에서 갓난아이를 출산한 뒤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기가 조산아로 태어나자마자 숨져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숨진 아기는 조산아로 태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숨진 아기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feaRrbt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4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1 09:37 980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458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1 09:34 206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2 09:33 160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185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9 09:28 643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1 09:27 1,108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743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783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672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107 09:15 6,082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5 09:13 3,620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4 09:11 2,025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977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129 09:07 10,497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39 09:07 12,164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501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20 09:01 2,087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90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