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군경 동원해 폭동 일으켜"‥낱낱이 적시
20,919 0
2025.02.03 20:44
20,919 0

https://youtu.be/RZrL-1ZFj3Y?si=Snf_a4Je60A_sUyu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은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임무 명령을 하달한다"고 말했다고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계엄이 윤 대통령의 뜻으로 시작됐음을 검찰이 공소장을 통해 확인한 겁니다.

5분에 불과했던 계엄 전 국무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도 검찰은 주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가 결단한 것이고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은 국회와 선관위 장악,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의결 저지 등 계엄의 핵심 내용에 대한 윤 대통령의 '순차 지시'가 있었다는 점도 적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국면마다 직접 개입한 정황도 다시 확인됐습니다.

계엄 당일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6차례 전화해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라고 지시했고, 홍장원 당시 국정원 1차장에게도 전화했습니다.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지난달 22일)]
"'다 잡아들여라, 이번에 싹 다 정리해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말씀 이후에 '방첩사를 적극 지원하라'고…"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에게는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둘러업고 나오라고 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에게도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측은 오늘 공개된 공소장이 김용현 전 장관의 공소장과도 다르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헌재 탄핵심판에서 강조했던 경고성 계엄, 평화적 계엄 등 언급은 101쪽짜리 공소장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평화롭던 대한민국 일상을 단번에 깨뜨린 12·3 비상계엄 사태, 검찰은 그 시작점으로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희 기자

영상편집 : 허유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33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5 이슈 배우들이 아깝다는 댓글 많은 드라마 1 22:09 485
2955954 이슈 35세 엘리트 전문직 커리어 우먼 박신혜가 20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드라마 3 22:08 534
2955953 기사/뉴스 “주말에도 텅텅” 6600억 쏟았는데 수익 ‘0원’…레고랜드 빚더미 2 22:08 214
2955952 기사/뉴스 ‘7800원’에 전재산 베팅 하이닉스 직원, 수익률 9천%대 9 22:07 733
2955951 이슈 (놀람주의)모서리에서 밥먹다 큰일날뻔함 5 22:07 473
2955950 이슈 엔시티 위시 𝑾𝑰𝑺𝑯'𝒔 𝑾𝒊𝒔𝒉 ❄️ in Hokkaido EP.1 ➫ 26.01.09 (KST) 3 22:05 170
2955949 이슈 야경말고 니얼굴이나 보여줘..가 탄생한 서강준 레전드 브이앱 5 22:04 495
2955948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서울시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5 22:03 521
295594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22:03 224
2955946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40
2955945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1 22:03 33
2955944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8 22:03 670
2955943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 22:02 160
2955942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83
2955941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55
2955940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3 22:01 359
2955939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83
2955938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10 21:59 1,430
2955937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22 21:59 1,337
2955936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11 21:57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