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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충분히 계엄할 성격…민주당 해제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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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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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윤석열 대통령처럼 비상계엄을 선포할 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규정하며 실제로 이 대표가 계엄을 선포할 경우 민주당이 이를 해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방영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우클릭' 기자회견에 대해 "며칠 전에 기자회견문을 보면 우리 당에 들어와서 우리 당 후보로 대선 출마해도 되겠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 대표가 흑묘백묘론을 꺼낸 데 대해서도 혹평을 내놨다. 오 시장은 "많은 국민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고양이한테는 생선을 맡기면 안 된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본인은 표면적인 변신으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믿는 국민은 거의 안 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금 갑작스러운 스탠스 변화는 오히려 본인한테는 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오 시장은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윤 대통령처럼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는 충분히 계엄도 선포할 수 있는 퍼스널리티인데 만약에 민주당에 그런 권한이 주어지게 된다면 계엄 해제도 못한다는 이런 말씀을 시중에서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윤 대통령이 탄핵돼 조기 대선을 치를 경우 이 대표가 상대가 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가 제일 약점 결점이 많은 후보이기 때문에 선거를 치르자면 그분이 제일 카운터파트로서는 좋은 분"이라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 관해서는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형량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월 중순까지 선고하겠다는 의지는 재판부가 명확하게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을 가지고 오랫동안 다투면서 시간을 끌었다는 것 자체로 아마 제3자적인 관점에서 보는 분들은 이미 판단을 끝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36965?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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