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후조리 돕는 친정 엄마도 107만원 받는다
15,801 21
2025.01.11 16:14
15,801 21

내년부터 ‘건강관리사’ 자격을 가진 친정어머니, 형제자매 등 산모의 가족이 산후조리를 도우면 열흘 기준으로 정부 지원금 107만원을 받는다. 일·가정 양립을 선도한 중소기업에는 세제 혜택 등을 준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7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보내 산모의 산후조리를 돕고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친정어머니나 형제자매는 건강관리사 자격을 갖추고 가족인 산모의 산후도우미를 하더라도 정부 지원금을 아예 받지 못하지만, 내년부터는 받을 수 있다. 시어머니의 경우에는 생계를 함께 꾸리지 않는 경우에 한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내년부터는 함께 살고 있더라도 지원금을 받게 된다. 그동안 부정 수급 우려로 이들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불합리한 규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산후도우미가 민법상 가족 관계에 있더라도 정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모가 28만6000원(내년 기준)을 내면, 파견 업체 몫을 제외하고 도우미가 106만8000원을 손에 쥐게 된다. 산모는 출산 전 산후 도우미 관리 업체에 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데, 산후조리를 도우려는 가족이 해당 업체 인력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산모가 출산 전 산후도우미를 신청하며 특정인(가족)을 매칭해 달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 과정 없이 가족이 임의로 산후조리를 도운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8996?sid=102



건강관리사는 60시간 교육과정으로 한달 이수하면 되고(온라인 속성코스는 더 빠름) 비용도 무료~20만원선이라 요즘 노년층에 인기가 많다고

목록 스크랩 (1)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6 05.15 32,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35 기사/뉴스 [단독] 유준상, 이정은과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KBS 주말극 귀환 9 08:40 549
3070434 기사/뉴스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손흥민·이강인·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공개 2 08:38 205
3070433 기사/뉴스 [공식] '이종혁 첫째子'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 먹는다…빅보스엔터와 전속계약 3 08:37 565
3070432 이슈 호프 예고편에서 확인되는 크리쳐들 33 08:35 1,568
3070431 기사/뉴스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51 08:29 1,710
3070430 기사/뉴스 “코스피 시원하게 5000 만들겠다”는 삼성 노조원…선 넘어도 한참 넘네 23 08:27 1,279
3070429 이슈 꽃보다청춘 세남매 그냥 아무말 대잔치중 4 08:25 1,025
3070428 기사/뉴스 외국인도 '포모' 주식 계좌 3배 급증…거품론 속 '1만피' 기대 여전 1 08:21 509
3070427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17) 1 08:20 344
3070426 기사/뉴스 '슈퍼카 성지'였는데…한국인들, 갑자기 지갑 닫은 이유는 2 08:20 1,970
3070425 기사/뉴스 “서울 올라오라는데 표가 없다”…세종청사 덮친 KTX 예매난[Pick코노미] 22 08:19 2,195
3070424 기사/뉴스 [축제의 그늘]① “주식 판 돈 안 들어와”... 예수금 모르는 ‘백발 개미’도 공격 투자 1 08:18 768
3070423 기사/뉴스 고우림♥김연아, 게임 때문에 부부 싸움 "쳐다도 안 봐"[냉부] 20 08:17 2,700
3070422 이슈 네이처 "사실 이 세상은 가상현실 아닐까?" 9 08:17 1,087
3070421 정보 🌟 5월 셋째주 별자리 운세 67 08:15 1,730
3070420 기사/뉴스 [단독] KTX·SRT 통합 후 고속철도 좌석 1만7000석 넘게 증가... 9월 1일 통합 6 08:12 1,449
3070419 이슈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왔지 2 08:12 1,016
3070418 기사/뉴스 [단독]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 중소 입사 후 '점프'가 고연봉 가능성 더 높다 13 08:09 1,299
3070417 기사/뉴스 [단독] AI 쓴 서면으로 '나 홀로 소송'...변호사 상대 승소 31 08:07 3,097
3070416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근 티저 19 08:05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