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30,812 316
2026.05.18 08:29
30,812 316

이송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 해명
“회사 존재 부정 아냐…더 신중히 표현”

 

삼성전자 사측과 임금 교섭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 노동조합 내에서 나온 “회사를 없애버리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부위원장이 “회사는 삼성전자 자체를 뜻한 게 아니었다”며 해명 입장을 내놨다.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은 18일 매일경제에 “삼성전자를 없애버려야 한다는 발언은 ‘삼성전자’라는 기업 자체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었다”며 “제 발언의 취지는 삼성전자 안에서 반복돼 온 노조를 무시하거나 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잘못된 관행, 태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와 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존중받는 방향으로 삼성전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었다”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표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동시에 조합원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건과 성과로 보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이 사측과의 최후 사후조정을 하루 앞두고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 진다”며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돈 보고 이거 하는 거 아니다”라며 “분사 각오로 전달한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1315?sid=101

댓글 3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11 08.10 24,1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4,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11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 지지율 세부 지표(연령별, 지역별) 09:53 54
3138810 이슈 청년은 입주 못하는 ‘반값아파트’…바뀐 대출규제에 계약포기 속출 6 09:50 311
3138809 유머 근데 한국에서 4대째 5대째 어쩌고 하면 당연히 친일파 아님? 10 09:48 1,274
3138808 유머 수상할 정도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잘 아는 한국인들 15 09:48 658
3138807 유머 곰손을 잘 쓰는 루이바오🐼💜 7 09:48 352
3138806 기사/뉴스 [속보] 태풍에 깨진 '이중 열돔'…제15호 '찬홈' 이동경로 따라 다시 더워질 수도 28 09:46 1,325
3138805 이슈 대정친목회의 기능과 역할 (3.1운동에 반대한 지주, 귀족으로 구성) 3 09:45 383
3138804 이슈 배우 하영의 아버지가 딸에게 쓴 편지 145 09:42 9,669
3138803 유머 지구가 회전하는 이유 09:40 375
3138802 기사/뉴스 트럼프, 美아동백신 11개 질병으로 축소…의료계, 감염확산 우려 8 09:39 477
3138801 정보 310덬이 정리해준 안하영 집안 히스토리를 가독성 좋게함 106 09:37 8,915
3138800 이슈 꿀꽈배기 한 봉지에 들어있는 아카시아 꿀은 꿀벌 1마리가 약70회에 걸쳐 모은것이랍니다. 13 09:37 1,009
3138799 이슈 광복절마다 꾸준히 AI 기술로 독립운동 관련 감동적인 캠페인하고 있는 빙그레 2 09:37 350
3138798 기사/뉴스 시중 우유·요거트서 대장균군 기준 초과…3개 제품 폐기 3 09:35 1,643
3138797 기사/뉴스 ‘4대째 의사 집안’ 자랑했던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예고 28 09:34 3,321
3138796 이슈 캣츠아이 신곡 <Hootie Frutti> 미리 듣기.twt 13 09:32 652
3138795 이슈 방탄소년단 x 구글제미나이 캠페인 | It starts with you 7 09:32 529
3138794 유머 베놈에 지배된 스파이더맨이 하는 쓰레기짓 17 09:27 1,556
3138793 이슈 하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381 09:26 21,422
3138792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2’ 우도환, 백기현 스틸 3 09:26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