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22,426 287
2026.05.18 08:29
22,426 287

이송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 해명
“회사 존재 부정 아냐…더 신중히 표현”

 

삼성전자 사측과 임금 교섭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 노동조합 내에서 나온 “회사를 없애버리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부위원장이 “회사는 삼성전자 자체를 뜻한 게 아니었다”며 해명 입장을 내놨다.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은 18일 매일경제에 “삼성전자를 없애버려야 한다는 발언은 ‘삼성전자’라는 기업 자체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었다”며 “제 발언의 취지는 삼성전자 안에서 반복돼 온 노조를 무시하거나 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잘못된 관행, 태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와 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존중받는 방향으로 삼성전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었다”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표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동시에 조합원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건과 성과로 보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이 사측과의 최후 사후조정을 하루 앞두고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 진다”며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돈 보고 이거 하는 거 아니다”라며 “분사 각오로 전달한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131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11 00:05 7,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602 이슈 노정의, 박유호(아역) 인스타 두산베어스 시구사진 11:21 119
3070601 기사/뉴스 [단독] "배달 기사입니다"…헬멧 쓰고 피자와 치킨 상습 절도 30대 검거 1 11:19 213
3070600 이슈 대기업 다니면서 느끼는 빈부격차 4 11:17 991
3070599 유머 황제의 딸 28년후 2 11:15 853
3070598 유머 식품을 이름표에 맞추지않음 2 11:14 416
3070597 유머 대학원생에게 계속 암살시도하는 이창섭 1 11:14 359
3070596 기사/뉴스 쯔양 식비, 제작진 5배…'쯔양몇끼' 박명수·정준하 넋나간 포스터 공개 20 11:13 1,108
3070595 기사/뉴스 뿔난 삼성맨들 "中에 기술 유출" "의사처럼 줄사직" 엄포...반응 싸늘 28 11:12 1,045
3070594 기사/뉴스 “증시 급락 놀랐지? 좀 더 줄게 돌아와”…은행 예금금리 줄인상 21 11:12 923
3070593 기사/뉴스 [1보]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제동…법원 “안전시설·보안작업 정상 유지해야” 1 11:12 408
3070592 기사/뉴스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3 11:12 1,623
3070591 이슈 원더풀스 넷플릭스 화보 6 11:11 579
3070590 이슈 더블 데이트 파파라치 찍힌 카일리 제너+티모시 샬라메 커플 / 켄달 제너+제이콥 엘로디 커플 3 11:11 605
3070589 정치 [속보] 李대통령, 삼성 파업 앞두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1 11:11 254
3070588 이슈 안구갤 시력 교정술 후기.txt 12 11:10 1,088
3070587 정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모든 주유소 가능 12 11:08 629
3070586 기사/뉴스 [Y초점] '21세기 대군부인', 300억 대작의 불명예 퇴장...연출이 답해야 할 것들 14 11:08 581
3070585 기사/뉴스 [속보]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사실상 파업 불가" 40 11:07 1,404
3070584 이슈 리한나 딸 근황.jpg 14 11:07 1,854
3070583 기사/뉴스 ‘도라’ 김도연, 칸 공식 상영 종료 후 끝내 눈물 울컥 [칸 리포트] 1 11:06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