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LA 화재] 세기말 같이 처참한 현재 엘에이 펠리세이즈 화재
9,993 25
2025.01.10 09:39
9,993 25

(아래 기사는 미주한국일보

사진은 뉴욕타임스 인스타

그리고 그 밑의 동영상 인스타를 꼭 봐 줘)

 

일단 화재의 원인은 산타 아나라고 불리는 바람인데 그게 이번에 유난히 아주 세고 강하게 불었어. 태풍이 불 때 창문이 깨질 것 같이 부는 그런 바람이 아주 건조하게.

 

그리고 캘리는 겨울이 우기인데 이번 겨울은 정말 너무 너무 비가 안 와서 모든 지표가 아주 건조한 상태야. 이 두가지가 만나서 세기말같은 화재로 번지고 있어. 지금 이 순간도 새로운 지역의 화재 알람이 계속 울리고 있다. 지금 여러 군데 크고 작은 불이 계속 많이 나서 난리인데 제일 큰 지역이 부촌 펠리세이드/말리부/산타모니카 쪽이야

 

화재 면적은 아래 기사에 보면 70km^2 인데 이건 서울시의 동대문구+성동구+광진구+중랑구 합친 면적인 66.6km^2에 중구 면적을 반 정도 더 붙여야 되는 정도야

 

SGhYhY

 

그리고 이번 화재는 엘에이 시에서 뿐만 아니라 엘에이 카운티 전체에서 산발적으로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모건체이스 추정 재산 피해는 73조원이고, 이건 서울 2025년 예산 48조407억원의 1.5배에 달하는 규모야

 

펠리세이즈 화재가 부촌에서 났다고 별로 동정심이 안 생길 수 있는데, 경제의 생태 역시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서, 저 부자들한테 고용된 그 사람들 수보다 더 많은 저소득층 피고용인들이나 관련 산업 직간접 종사자들,개인사업자이들이 다 직장을 잃었고, 그들의 집이나 사업장들 역시 근처에 있었으면 다 소실됐고, 그리고 저 지역에 있던 야생동물들 역시 다 죽거나 터전을 잃었어. (불난 동네를 헤메는 사슴이나 큐거 같은 동물들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있고, 반려 동물들을 구출 못해서 잃은 사람들도 너무 많아)

남의 나라 일이고 부자들만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조금만 기억해 주고 종교가 있으면 조금만 기도해 주라

성경이나 고전에서나 읽던 불지옥의 한가운데를 사람들이 겪으면서 모든 걸 잃었어

부탁해

 

https://www.instagram.com/p/DEntBbOtPb0/?img_index=7&igsh=MzRlODBiNWFlZA==

 

HWKxpY
YxmjCW
PRSITr
kRwHvY
LSGeMO
XIcgfI
kfgaTP
WEfccP

 

https://www.instagram.com/p/DElXEbPSJkS/?igsh=MzRlODBiNWFlZA==

 

LA산불 사흘째 “피해지역 폭탄 맞은듯 초토화”…18만명에 대피령

  2025-01-09 (목) 12:13:26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 사망자 최소 5명·피해 더 늘듯…할리우드는 일부 진화돼 대피령 해제

 

▶ 서부 해안 산불 더 확대…LA 동부 한인 거주지 인근 화재는 확산 멈춰

YEnRUH
 

LA산불 사흘째 “피해지역 폭탄 맞은듯 초토화”…18만명에 대피령

8일 LA 팰리세이즈 지역 덮친 화재[로이터]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9일로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해안 지역 화재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화재 지역의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 단계의 초기에 있어 사망자 수와 재산 피해 규모도 더 불어날 전망이다.

 

또 화재가 더 확산할 위험과 유독한 연기 흡입에 대한 우려로 대도시 권역 전체에서 약 18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LA 카운티에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5건의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큰 '팰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이 여전히 진압률 0%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특히 서부 해안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팰리세이즈 산불은 확산이 이어지면서 진화와 대응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전날 밤 1만5천832에이커(64㎢) 수준이던 이 산불의 면적은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1만7천234에이커(70㎢)로 더 커졌다.

 

LA 소방국장 크리스틴 크롤리는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팰리세이즈 산불은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이날 내내 최대 시속 60마일(97㎢)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진화의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고 크롤리 국장은 덧붙였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LA 카운티 동부 내륙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은 그나마 전날의 피해 면적 1만600에이커(43㎢)에 머물며 확산이 멈췄다.

 

하지만 이 지역의 화재 발원지인 알타데나 일대는 화재 초기 불길의 급속한 확산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봐 수색과 복구가 본격화하면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산불 사망자 5명도 모두 이곳에서 나왔다.

LA산불 사흘째 “피해지역 폭탄 맞은듯 초토화”…18만명에 대피령

산불로 초토화된 LA 알타데나의 피해 지역[로이터]

gwKvLL
 

LA 카운티 보안관 로버트 루나는 "일부 지역은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며 향후 사망자 수 집계치에 대해 "어느 정도를 예상해야 할지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가능한 시점에 경찰견과 다른 장비들을 동원해 더 철저한 수색을 진행할 것"이라며 "부디 많은 사망자를 발견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가 확인된 알타데나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크레센타·라카냐다-플린트리지·패서디나와 인접한 지역이지만, 이번 화재로 인한 한인의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LA총영사관은 밝혔다.

 

전날 오후 6시께 유명한 할리우드 거리 북쪽 산지에서 발생한 '선셋 산불'은 다행히 피해 면적 43에이커(0.17㎢) 수준에서 멈춰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 일대에 내려진 대피령은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해제됐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어제부터 바람이 잦아들어 항공 진화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며 "지난밤 할리우드와 스튜디오 시티에서 (진화 작업의)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LA 서북부 밴나이즈 분지에서 발생했던 '우들리 산불'은 30에이커(0.12㎢)를 태우고 완전히 진압됐다고 당국은 밝혔다.

 

LA 북부 샌퍼넌도 밸리에서 발생한 '허스트 산불'(면적 3.5㎢)은 진압률 10%, LA 북단 매직마운튼 인근에서 발생한 '리디아 산불'(면적 1.4㎢)은 진압률 40% 수준이다.

 

당국에 따르면 LA 카운티 전역에서 현재 17만9천783명에게 대피령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대피령이 떨어진 지역의 인구는 전날 밤의 약 15만5천명에서 이날 2만5천명가량 더 늘었다.

 

이에 더해 언제든 집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대피 경고' 대상 주민은 현재 20만명에 달한다고 LA 보안관은 전했다.

 

LA 소방국장은 "오늘 바람이 다소 약해질 것으로 예상돼 소방대원들이 방화선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추가) 화재 발생 가능성이 극도로 높은 적색경보 상태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LA 카운티 내 20만9천896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다. 이는 전체 375만7천653가구 중 5.6%에 해당한다.

 

당국은 이번 동시다발 화재로 수천 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했다.

 

미 최대 금융회사 JP모건 체이스는 이번 LA 카운티의 산불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현재까지 500억달러(약 7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는 추산치를 내놨다.

 

<연합뉴스>
 

목록 스크랩 (1)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44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04:10 1
2957343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04:09 11
2957342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04:07 28
2957341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1 04:01 103
2957340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2 03:58 125
2957339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5 03:55 323
2957338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8 03:54 223
2957337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4 03:54 377
2957336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285
2957335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7 03:52 726
2957334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82
2957333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249
2957332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1 03:45 347
2957331 이슈 🦐‼️ 1 03:39 209
2957330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2 03:35 552
2957329 이슈 강풍을 견디는 강아디 1 03:33 309
2957328 이슈 내 두쫀쿠 2 03:31 263
2957327 이슈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2 03:23 339
2957326 이슈 중안부 운동 4 03:14 470
2957325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23 03:1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