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돌고래유괴단에 모든 뉴진스 콘텐츠 삭제 요청한 적 없어"
16,270 50
2024.11.29 09:57
16,270 50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에게 뮤직비디오 제작 업체인 돌고래유괴단과의 갈등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어도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후 7시 하이브 레이블이기도 한 어도어는 앞서 멤버 5인이 회사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해 답변을 전했다.

 

내용증명 답변에서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에 관하여 아티스트는 어도어의 경영진 교체 후, 신우석 감독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반희수' 채널 영상이 사라졌다고 주장한다"라며 "아티스트의 소중한 창작물은 어도어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고, 이러한 창작물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우려는 어도어 역시 충분히 공감하는바"라고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 9월 25일 자 메일에서 이미 상세히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모든 뉴진스 관련 영상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다"라며 "어도어가 문제를 제기했던 콘텐츠는 'ETA' 디렉터스컷 영상 단 하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돌고래유괴단과의 뮤직비디오 촬영 용역 계약상 돌고래유괴단이 촬영 영상을 업로드할 때는 사전에 어도어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돌고래유괴단이 해당 영상과 관련하여 어도어의 서면 동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고, 위 영상에 아티스트의 주요 광고주 측에서 반대했던 장면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도어는 "이에 부득이 'ETA' 디렉터스컷의 업로드에 한정하여 자초지종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ETA' 디렉터컷 게시 중단 요청을 한 것이지, 반희수 채널 속 영상과 그 밖의 다른 뉴진스 관련 모든 콘텐츠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하기도.

 

어도어는 "아티스트와의 전속계약에 의하면,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제5조 제4항), 특히 제3자가 어도어의 저작권 등을 침해할 경우 어도어는 자신의 책임과 비용으로 그 침해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제11조)"라고 이에 대한 근거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본 사건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되어 저희 또한 매우 유감"이라며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감독이 'ETA' 디렉터스컷과 관련하여 용역계약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어도어 및 어도어 임원진에 대한 음해를 중단하며, 아티스트와 관련된 지식재산권을 앞으로 침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어도어로서도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감독에 대한 소송을 유지할 이유가 없고 추가적인 협력도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저희가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 외 다른 협력사들과의 관계에서는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1129095158586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348 00:05 6,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35 기사/뉴스 [단독] 유준상, 이정은과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KBS 주말극 귀환 7 08:40 473
3070434 기사/뉴스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손흥민·이강인·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공개 2 08:38 184
3070433 기사/뉴스 [공식] '이종혁 첫째子'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 먹는다…빅보스엔터와 전속계약 3 08:37 524
3070432 이슈 호프 예고편에서 확인되는 크리쳐들 32 08:35 1,455
3070431 기사/뉴스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50 08:29 1,672
3070430 기사/뉴스 “코스피 시원하게 5000 만들겠다”는 삼성 노조원…선 넘어도 한참 넘네 23 08:27 1,261
3070429 이슈 꽃보다청춘 세남매 그냥 아무말 대잔치중 3 08:25 1,025
3070428 기사/뉴스 외국인도 '포모' 주식 계좌 3배 급증…거품론 속 '1만피' 기대 여전 1 08:21 501
3070427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5/17) 1 08:20 336
3070426 기사/뉴스 '슈퍼카 성지'였는데…한국인들, 갑자기 지갑 닫은 이유는 2 08:20 1,930
3070425 기사/뉴스 “서울 올라오라는데 표가 없다”…세종청사 덮친 KTX 예매난[Pick코노미] 22 08:19 2,160
3070424 기사/뉴스 [축제의 그늘]① “주식 판 돈 안 들어와”... 예수금 모르는 ‘백발 개미’도 공격 투자 1 08:18 757
3070423 기사/뉴스 고우림♥김연아, 게임 때문에 부부 싸움 "쳐다도 안 봐"[냉부] 20 08:17 2,641
3070422 이슈 네이처 "사실 이 세상은 가상현실 아닐까?" 9 08:17 1,054
3070421 정보 🌟 5월 셋째주 별자리 운세 67 08:15 1,689
3070420 기사/뉴스 [단독] KTX·SRT 통합 후 고속철도 좌석 1만7000석 넘게 증가... 9월 1일 통합 6 08:12 1,422
3070419 이슈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왔지 2 08:12 1,016
3070418 기사/뉴스 [단독]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 중소 입사 후 '점프'가 고연봉 가능성 더 높다 13 08:09 1,299
3070417 기사/뉴스 [단독] AI 쓴 서면으로 '나 홀로 소송'...변호사 상대 승소 31 08:07 3,083
3070416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근 티저 19 08:05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