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초연 기념으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10
17,458 15
2024.07.25 01:00
17,458 15

1편은 여기 https://theqoo.net/an/3328906281

2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146721

3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474552

4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677871

5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0741863

6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0850619

7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1113086

8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2221677

9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2347556

 

어느덧 이 글이 10편까지 오다니!!

마른오징어에서 물 짜듯 덕질해온

베르 덕후는 행복하기 그지 없어요ㅠ

 

하...근데 앙드레편 쓰기 너무 힘들어;;

분량도 너무 많고 할 말도 많아ㅠ

dSioga
앙드레는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자르제가에서 유모로 일하던 할머니에게

거둬져서 오스칼과 함께 자르제 가에서 자라게 되

오스칼보다는 1살 연상으로 오스칼과

친구처럼, 형제처럼 자랐어

bxDVxv
앙드레가 6살, 오스칼이 5살 때

처음 만나서 두 사람은 죽을 때까지

한순간의 헤어짐도 없이 함께해

MpPutM
페르젠편에서 소개했던 마리의

낙마사고 에피에서 오스칼은 크게 다쳐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 고비다라는 말도 들었지만

다행히 오스칼은 의식이 돌아와

hoZTHo

uvKgmA

dJhXeu
VTgYPi
무사히 깨어나서 농담을 하는 오스칼을 보며

앙드레는 오스칼이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 오스칼을 위해 목숨을 걸거라고 다짐하지....

 

그리고 그 뒤로 저 다짐 때문인지....

laIiYO
어린 아이를 등 뒤에서 쏴서 죽인 공작을 보고

캡쳐하기 힘든 속도로 뛰쳐 나가는 오스칼을

WmKQqR
sCputL
간신히 마차로 밀어넣어서

오스칼로부터 공작을 보호하고

ZAtUPY
인적드문 곳에서 그 공작을 다시 만나자

칼부터 뽑으려는 오스칼을

LgMIFi
간신히 말려서 또 공작을 보호해 줌

XtkESP
qmCXLk
하지만 정신 못 차린 공작이 어그로를 끌자

ZXcvnN
jIjgqr
UcYwcu
hpQadi
EtQwrx
apfVsL
옆에 앙드레도 없는 틈에 그대로 들이 받아버려

pNpVVA
결국 오스칼은 결투 신청을 받게 되고

VjgseZ
공작의 손을 날려버림

쯧쯧...앙드레가 그렇게 지켜줬거늘....

qBXlro
하지만 결투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고

더군다나 공작에게 상해를 입힌 오스칼은

이 문제로 불명예 제대를 당할 수 도 있었는데

오스칼의 결투 소식을 듣고 달려온 마리가

선수쳐서 한달간 근신처분을 내려버려

이미 왕비가 처벌을 했으니 다른 사람들은

오스칼의 추가 처벌을 논할 수 없게 만든거야

hTzrBM
오스칼은 근신처분 받은 김에

자기 영지를 둘러보기 위해 앙드레와 함께

아라스로 향하고 거기서 정말 비참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보고 충격을 받아

brcyTR
베르사유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을 직접 보게 된 오스칼은 말을

험하게 몰다가 결국 낙마를 하게 되고...

그런 오스칼을 보며 앙드레는 처음으로

오스칼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는데

 

사랑해도 아니고 좋아해라니...

너무 풋풋해 ㅠ

(당연하다..아직 10대임)

YqJyPg
하지만 이쪽은 안 풋풋함

마리와 페르젠의 불륜은 점점 깊어지고

zXJlZJ
왕비를 사랑한다는 괴로움과 죄책감에

방황하는 페르젠은 오스칼을 찾아오고

오스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앙드레는 그걸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음

gPwZCR
DiJnEZ
mQwBnv
페르젠을 보며 하는 말이지만 내용을 보면

자기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싶음

NpndFc
페르젠이 돌아간 후 오스칼은 앙드레와

검술 대결을 하자고 하는데

봐주기 없기라니...귀여워;;

vWvLsj
앙드레는 오스칼의 마음이 페르젠에게

향하고 있다는 걸 이미 눈치채고 있어

하루종일 페르젠과 어울리는 오스칼을

보고 있어야만 했던 앙드레는

오늘은 오스칼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기분임

AXrqAF
ASZfVO
그걸 왜 오스칼한테 물어봐(진짜 물어본 건 아님)

마리와 페르젠의 불륜 소문이 베르사유에

파다하게 퍼진 후 무도회에 가야 하는 상황이야

무도회에 가면 두 사람의 스캔들에

더 불이 붙어버릴 게 뻔한 상황이지만

가지 않을수도 없기에 페르젠은 괴로운 거..

owfFTa
당연히 오스칼도 가야 하는 무도회지만

오스칼은 가지 않을 생각임

jhNELV
SvBLgs
겨우 생각해낸 별명이 감기...

오스칼이 꾀병이라니...

그대로 돌아서 마굿간을 나가려는

오스칼을 앙드레가 불러세워

IhCQYc
이때...일본판 성우분 목소리가 진짜 좋아 ㅠ

gDstpq
vuHxjT
vHZqHK
RBvqHv

kCGlVE
eetrCS
오스칼은 페르젠과의 소문에 휘둘리는

마리를 볼 자신도 없고

마리와 함께 있는 페르젠을 보고 싶지도 않았을 거임

MwmGhN
PKFcVi
yKYFoC
마리 뿐 아니라 페르젠을 위해서도

오스칼이 가야 한다고 말하는 앙드레

진심이냐...

tVHJWx
KZCuTf
uuDnEf
ycbFGO

마리와 페르젠 사이에 놓여 있는

자신의 처지와 입장이 답답한 오스칼...
KQvibS
저러고 둘이서 무슨 논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LDNNVw
☆ 레전드 of 레전드 예장 오스칼 ☆
그리고 이 한방으로 페르젠을 미국으로

보내버리는데 성공함

이거시 앙드레의 큰그림이었나!!

ILdwKq
하지만 미국으로 떠나버린 페르젠을

그리워 하는 오스칼을 조용히 지켜 볼 수 밖에 없어

 

그 후에 잔느의 목걸이 사건이 터지고

로자리의 도움으로 잔느의 은신처를

알게되고 잔느를 잡으러 간 오스칼...

 

잔느가 로자리와 함께 자란 자매라는 걸

알고 있기에 잔느를 설득하려고

혼자서 잔느를 잡으러 가

GInBDz
잔느의 남편인 니콜라스는 오스칼을

인질로 잡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잔느는 더 이상의 도주는 포기하고 자폭을 하려고 해

더 이상 인질이 필요없게 되자

니콜라스는 오스칼의 목을 조르고...

오스칼은 힘겹게 앙드레를 불러

GPLSda
그리고 그 소리를 앙드레는 텔레파시로 들어

pwSSlu
텔레파시 덕분에 오스칼과 함께

무사히 탈출을 하고 잔느와 니콜라스는

함께 자폭을 해서 죽고 말아

 

오스칼을 지키기 위해 텔레파시 능력까지

획득한 앙드레에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다음편 가지고 올때까지 기다려줘~!!!!
 

 


 

목록 스크랩 (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73 03.26 12,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26 기사/뉴스 경찰, '대학교 편입·취업 특혜' 김병기 차남 참고인 조사 08:26 78
3028525 기사/뉴스 “SNS 중독되게 설계” 메타·구글, 44억원 배상 평결 2 08:26 98
3028524 기사/뉴스 “14억 받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세요”…역대급 실적에도 1년 새 1000명 짐 쌌다 08:23 805
3028523 정보 카뱅 ai 퀴즈 (3/27) 10 08:23 173
3028522 유머 고고학자식 퇴마법 1 08:22 320
3028521 이슈 무섭다는 말 많은 여의도성모병원 성모마리아 벽화...jpg 10 08:22 1,416
3028520 이슈 해리포터 더즐리 부부는 드라마가 영화보다 원작이랑 훨씬 비슷해보임 15 08:10 3,091
3028519 기사/뉴스 트럼프 "군함 파견 안한 동맹국 기억하겠다" 거듭 경고 100 08:00 4,647
3028518 이슈 무당이 말하는 원한있는귀신이 스스로 정체를 못드러내는 이유.jpg 11 07:57 3,197
3028517 이슈 요즘 Z세대 "술 안 마셔, 성관계도 안해" 41 07:53 3,646
3028516 이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 9 07:52 1,365
3028515 유머 복제만으로 생명을 무한히 이어갈 수 있을까? 2 07:48 905
3028514 이슈 검찰청에서 추가 공개한 여수 4개월 아기 영상...(충격 주의, 심약자 주의) 199 07:47 14,686
3028513 이슈 민트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슬라임... 2 07:46 608
3028512 이슈 아니 진짜 아구찜은 왤케 비싼거임........? 16 07:40 3,343
3028511 이슈 전통 두루마기 입고 아시아 50 시상식 참석한 손종원 셰프 12 07:30 5,374
3028510 기사/뉴스 [칼럼] '방탄보유국'의 자격 220 07:26 13,232
3028509 이슈 쿠키런이 해외에서 빵 터진 계기가 된 쿠키들 23 07:21 5,818
3028508 유머 고양이 합창단 6 07:18 888
3028507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 21 07:13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