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초연 기념으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5
17,246 17
2024.07.22 20:27
17,246 17

1편은 여기 https://theqoo.net/an/3328906281

2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146721

3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474552

4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677871

 

내멋대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

4편에 이어 5편은 제로델에 대해서 쓸거야

 

Zvbtes
응, 얘가 바로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초반 등장은 미미하지만

후반부에 역대급 폭탄을 투하하면서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등장인물이야

 

먼저 오스칼과의 첫 만남부터 살펴보자

 

검술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근위대장이 되는 거야

자존심 강한 제로델도 그닥 마음에 안 들고

오스칼도 그닥 하고 싶지 않은 검술시합이었지


JVFvDE

여자를 이겨봤자 명예롭지 않다고 입 터는

미래의 오스칼 전용 호구 되시겠습니다

NcHGyr
오스칼은 이 시합이 탐탁치 않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합을 하지 않을 수도 없었음

그래서 시합장으로 가는 제로델을 중간에서 낚아챔

그리고 그 자리에서 결투를 해서 승부를 가리자고 함

KBLMjv
IsbrwW
EikPON
ㅇㅇ 내가 너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도 아니고

공식 시합장이 아니라 여기서 결투 하자는 건

너 창피 안 줄라고 그러는 거야^^

CaIBHD
어그로 잘 끄는 오스칼....

솔직히 이렇게 했는데 결투 안 하면 안 되겠지?

fWcgLN
그렇게 결투 시작했고

uqpHNW
끝남

오스칼이 이김

 

이렇게 정식 시합장이 아닌 곳에서 한 결투에서

오스칼이 이기고 국왕 루이 15세는 분노하게 됨

왜냐면...루이 15세가 정식 시합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국왕이 기다리고 있는데 오스칼이 지금 국왕 바람 맞힌거임;;

 

오스칼은 이대로 정식으로 군인이 되지도 못하고

그냥 깨갱하고 이름없는 귀족으로 살 뻔 했으나....

hEATYc
VWMCGg
오스칼한테 졌으면서도 오스칼을 근위대장에

직접 추천까지 해 주는 대인배였던 거임!!

 

그렇게 제로델은 오스칼의 부관이 되어

오스칼이랑 같이 근위대에서 일하게 됨

사실 이후로 제로델은 등장이 거의 없어!!

그나마 애니에서는 만화에 비해 등장이 가끔 있지만

fLELgO
이딴 소리를 오스칼 면전에 대고 하는

재수없는 부관놈의 포지션이었음

 

그리고 제로델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오스칼이 페르젠과의 이별 + 앙드레의 사랑고백 이후임

오스칼은 페르젠과의 이별 이후

근위연대를 떠나 위병대로 옮기게 됨

CcEMts
근위연대 말고 다른데로 안 보내주면

그냥 제대해 버리겠다는 반 협박을 해서

얻어낸 전출명령이었음

VrqTTC
그렇게 근위연대에서의 마지막 열병식을 하고

aIDkSy
근위연대를 떠나려고 하는 오스칼에게

제로델과 부하들이 와서 이유를 물어봐

zNmtXA
CpgUzA
하지만 오스칼은 그 이유를 말할 수 없지

페르젠을 향한 짝사랑을 끝내고

마리도 페르젠도 없는 곳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조차 잊고 싶어

근위연대를 떠난다고 어떻게 말해

QaAWht
ltDfyo
제로델은 위병대는 근위연대와는 다르게

평민들로만 이루어진 부대라는 점을 언급하며

오스칼을 그런 곳에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함

애니에 출현이 없는 동안...스며들은 듯

AeYKuz
하지만 오스칼은 더 듣기 싫다는 듯...

검을 제로델에게 넘겨 줘

ZBKJwG
오스칼은 자신의 근위연대장 자리를

제로델에게 넘겨버림

PEQQKD
그렇게 오스칼은 제로델을 버리고(?) 떠남

 

위병대로 부임한 오스칼은 그동안

근위연대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겪어

JSyoCA
ㅇㅇ 취임식 거부

(앙드레가 왜 저러고 있는지는 나중에

앙드레 이야기를 할 때 풀게)

dvYmSf
취임식 거부하는 이유는 여자 명령 듣기 싫다는 게 이유..

결국 자기 부하를 검으로 패서 취임식은 함 ㅋ

그렇게 첫날부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온 오스칼은

krcBeB
자신을 기다리는 손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됨

BCJVRx
지가 연대장이면서 오스칼에게 연대장이라고

부르고 있는 제로델

딱 봐도 멋부리고 옴 ㅋ

TwFpcX
오스칼은 정말 반갑게 맞이해 줌

서로 시작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둘이 대장-부관으로 같이 보낸 시간이 10년이 넘어

그 동안 제로델은 오스칼 밑에 잘 붙어 있었고

오스칼도 제로델을 잘 데리고 있었던 건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

PvEJwX
그런데 제로델은 오스칼에게가 아니라

오스칼의 아버지인 자르제 장군에게

볼 일이 있어 왔다고 함

QgPxJr
XYvRon
UmchWx
와인 한잔 하고 가라고 해도

거절하고 이상한 소리나 하는 제로델을 배웅하며...

OPKHfR
오스칼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쟤 왜 온거냐고 유모에게 물어봄

JaiEIY
두둥!!!!!!!!!

무려 오스칼에게 청혼하기 위해 온 거였음

hPaZhO
NQGiQQ
지금 자기 부하였던 놈이 청혼한 것도 어이없는데

그걸 또 아버지가 좋다고 했다고???!!!!!!!

 

페르젠과 이별하고 베르사유를 떠나

위병대로 가겠다고 했더니

평생 함께 자랐던 앙드레가 사랑고백을 하고

임관부터 함께했던 부하놈은 청혼을 하네?

거기에 딸 낳아놓고 남자이름 지어서

딸을 아들로 키워놓은 아버지는

이제와서 결혼을 하라고????

qZiyfO
pUaPPd
hwBxkb
ustTyg
오스칼은 어이가 없지...

이렇게 결혼할 거 같으면 왜 페르젠과의

짝사랑으로 그렇게 괴로워 했겠어

이렇게 아버지의 결혼하라는 말 한마디에

여자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였다면

그렇게 사랑했던 페르젠이랑 시켜 줄 것이지...

 

이렇게 갑작스런 부하놈의 청혼으로

멘탈 터져버린 오스칼은 어떻게 될까?

제로델 다음편을 기다려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2 05.11 42,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440 이슈 코디 감다살 멤버들 다 다르게 교복입힌 거 봐 3 03:05 391
3069439 유머 좋아요 116k받은 '당신들은 커플인가요?' 2 02:59 460
3069438 이슈 엠비씨에서 오늘 올려준 마이클 잭슨 90년대 내한 영상 모음 4 02:54 155
3069437 이슈 흑백요리사에도 나온 미슐랭 2스타 기소 20 02:53 1,195
3069436 이슈 멋진신세계) 궁녀가 아끼는 강아지로 보신탕만들어서 기미하게 하는 미친놈 6 02:49 1,127
3069435 이슈 나이런사람빡치게하기위해태어난사람좋아함 4 02:48 671
3069434 이슈 콩쿨인데 심사위원까지 앵콜 박수 친 손열음 연주 02:46 409
3069433 이슈 나의 유일한 개인기 극장에서 10번 정도 보니까 되더라고요 02:45 346
3069432 이슈 13년 전 어제 발매된_ "This Love" 4 02:37 294
3069431 이슈 [로마노] 사비 알론소 to 첼시 Here we go! 9 02:34 217
3069430 이슈 [KBO] 2010년 롯데 자이언츠 타선 13 02:32 464
3069429 이슈 이채연을 울려버린 성시경의 한마디.jpg 1 02:32 1,140
3069428 이슈 이 포즈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은건지 알고싶어 2 02:25 1,405
3069427 이슈 더쿠에서는 대부분 모를 것 같기는 한데 나는 요즘 진짜 잘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들...jpg 37 02:24 3,101
3069426 유머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강아지 ㅠㅠㅠㅠ (귀여움) 5 02:21 1,290
3069425 정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알박기한 사람들 31 02:20 3,220
3069424 이슈 서울을 진동하게 만들었다는 2002 월드컵 설기현 동점골 7 02:20 355
3069423 이슈 해외 공연 중 한국팬이랑 대화하는 오아시스 노엘갤러거 4 02:16 1,321
3069422 이슈 하 나 지금 내돈내고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여기 가면 나오는데 택시 안 잡혀서 돈 안된다고 뭐라 하심 그래서 그럼 콜 왜 잡으셨냐 그냥 가셔라 다른차 타겠다 하니까 어린 아가씨가 성격이 이상하데 다음부터 안그럴게요 하면 되는거래 그래서 기사님 그냥 내려주세요 하니까 안된대 기막힘 23 02:15 2,499
3069421 이슈 실제로 무거운 이불을 덮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돼서 불면증에 좋다고함 6 02:1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