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초연 기념으로 대놓고 쓰는 베르사유의 장미 영업글-7
17,512 14
2024.07.23 00:40
17,512 14

1편은 여기 https://theqoo.net/an/3328906281

2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146721

3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474552

4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29677871

5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0741863

6편은 여기 https://theqoo.net/square/3330850619

 

제로델 편 다음으로 앙드레 편을

기대했던 더쿠들에게 미안!!

하지만 앙드레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친구를 먼저 소개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ㅠ

 

바로 바로...

uanNhm
로자리의 엄마를 마차로 쳐서 죽인

포리냐크 백작부인에게 귀족이면

모든게 용서되는 줄 아냐면서 호통 친

바로 이 남자!! 베르나르 샤트레임

 

응? 얘는 오스칼의 사랑 여정이랑 상관 없지 않냐고?

상관이 없.....지만 사실 있었던 것 같아

무슨 말이냐고??

 

원작자인 이케다 리요코 여사가

원래 오스칼의 짝으로 생각했던 건

'혁명가'였다고 인터뷰 한 게 있더라구

 

베르에는 실존 인물과 작가가 창작한 인물이

섞여 나오는데 특이하게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가상의 인물로 창작한 사람이 한명 있어

 

바로 파리의 신문기자 베르나르 샤트레야

실존했던 혁명가 까미유 데물랑을 모델로

만든 인물이라 후반부 가면

실제로 까미유 데물랑이 했던 연설을

베르에서는 베르나르가 하는 걸로 나와

 

작중 배경이나 비중을 다 따져 봤을 때

원래 오스칼이 베르나르의 영향을 받아

함께 혁명에 투신하는 내용을 그리려고 했던 거 같은데

중간에 남주를 앙드레로 바꾼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음 ㅎ

 

어쨌든 베르나르의 이야기는

일단 앙드레랑은 뗄래야 뗄 수가 없으니

앙드레와 흑기사의 이야기가 같이 진행될 거야!!

 

WoANSw
때는 오스칼이 전쟁터에 나간 페르젠 때문에

속앓이를 하며 앙드레와 파리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패싸움을 하던 때

OzXxeE
그 술집에는 로베스 피에르가 있었어

혁명 후 프랑스의 지도자가 되는 그는

오스칼의 영지인 아라스 출신의 변호사로

민중을 위해 변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옆에 누군가가 앉아 있음

HQCLNm
오스칼과 로베스 피에르는 전에 만난 적이 있어

그리고 로베스 피에르와 함께 있던 건 바로 베르나르

둘은 시민들에게 얻어 터지는 오스칼과 앙드레를

그냥 보기만 함.....

어쨌든 이게 오스칼, 앙드레가 베르나르와 처음 만난 날이야

GcDegW
그리고 베르사유에는 흑기사라는 도적이 나타나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 귀족의 물건을 훔쳐

삶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나눠준다는 의적이지

oEMFKj
오스칼은 의심을 해

누구를?

앙드레를!!

앙드레가 요즘....이상하거든

YDClUP
오스칼은 앙드레엑 귀족들이 여는

무도회의 일정표를 만들라고 하고

앞으로 모든 무도회에 참석하겠다고 해

YEkXUI
오스칼은 귀족들의 무도회를 노리는

흑기사를 잡기 위해 모든 무도회에 참석하기로 한 거

krDTka
음.....베르 만화와 애니의 차이점 중 하나긴 한데

애니 오스칼쪽이 좀.....가끔 싸가지가 없어;;

앙드레 말에 대답 안하기...

앙드레 말 잘라먹기...

앙드레 니가 고생이 많아 ㅠ

ugGxNd
무도회에 참석하는 와중에

앙드레 떠보기도 멈추지 않음

lHrGEk
uGtmcN
앙드레도 오스칼의 생각을 살짝 떠 보지만

오스칼은 단호해

흑기사는 도둑일뿐

그리고 도둑은 잡아야 한다는 거임

VXhXQF
오늘도 무도회에 가기 위해 앙드레를 찾는데

앙드레가 집에 없는 거야

오스칼은 결국 앙드레 없이 혼자 무도회에 가고

BRvqeM
마치 기다렸다는 듯 흑기사가 나타남

오스칼은 혼자서 흑기사를 쫒아가고

jtmHVz
오를레앙 공의 성인 팔레 로얄 앞에서

흑기사를 놓치고 말아

WWybqf
하지만 오스칼은 공격을 받고 쓰러져

그런데 그 와중에.....

FvXEXq

DdJhCs
흑기사는 오스칼을 죽이지 못하게 막아

오스칼이 근위연대장인 것도 정확히 알고 있음

fAkjBw
그 틈을 타서 오스칼은 도망치고

YZJtkF
머리를 다쳐 비틀거리던 오스칼은

파리 뒷골목의 어느 집 안으로 쓰러져 버림

Qgncoa

twrsdY

WjxWzc
정신을 잃은 와중에도 흑기사의 정체가

앙드레인 꿈을 꾸면서 괴로워 하는 오스칼ㅠ

사실 오스칼은 흑기사의 정체가 앙드레일까

의심을 하는 와중에 한편으로는

진짜 앙드레일까 두려웠던 건 아닐까 ㅠ

aosUTU
정신을 차려보니 오스칼을 구해 준 아주머니가 있음

NDHeEc
근데 여기에 로자리도 있어?!!

포리냐크 백작부인의 협박으로부터

오스칼을 지키기 위해 자르제가를 나갔던 로자리는

포리냐크 백작가를 나와서 자신이 자란

파리의 뒷골목으로 돌아와 있었던 것!!

HbCYSX
오스칼은 친절한 아주머니와 로자리에게

건더기가 없는 스프를 받아 먹어

(저게 스프라니 ㅠ 생수 아니냐고 ㅠ)

비참한 파리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며

오스칼은 저 스프를 맛있게 먹어 ㅠ

PVtbmO
파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흑기사를 옹호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지켜보는

오스칼은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eTyWiN
오스칼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앙드레를 찾아

도대체 그날 어디 갔었는지 물어

NNCOnw
eZHDkS
MPAeMg
이거 좀....부부싸움같음;;;

그렇지 않아???????????

bPuOPP
KPKPmS
결국 앙드레는 자신이 집을 비우고

외출하던 곳으로 오스칼을 데리고 가

WxzDUk
iqwXUG
OOvFwI
vwMgBc
mEeYzg
oniKpe
DcsCDl

오스칼은 앙드레가 자신의 곁은 비우면서까지

들으러 왔던 이야기를 앙드레와 함께 들어

귀족이 지배하는 이 사회가 불합리하다는 내용이었지
LddqCt
MazeTs
이게 바로 앙드레의 모순이야

평생을 오스칼의 곁에서 살았기에

부족한 거 없이 자라왔고

오스칼과 함께 배우고

베르사유에도 출입하는 앙드레지만

귀족은 아닌거니까

kMSmpr
pwCPFP
FwANKA
SWOTvL
오스칼은 앙드레가 흑기사라고 의심했기에

다른 사람 손에 잡히기 전에 자신이 직접

잡으려 했던 거 같아

하지만 이제 앙드레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니

이번에는 직접 잡아서 정체를 알고 싶었던 거 같아

rxnlgM
오스칼은 앙드레의 고민을

이 사회의 모순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야

그렇기에 흑기사를 만나보고 싶은 건지도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lhnGmo
흑기사로 변신!!

(저런 옷이랑 가면은 어디서 구했냐;;)

 

 

 

흑기사 오스칼과 앙드레의 도둑잡기는 다음편으로....

빠르면 내일 저녁쯤에 다시올게!!
 





 



 

목록 스크랩 (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03.25 18,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26 기사/뉴스 경찰, '대학교 편입·취업 특혜' 김병기 차남 참고인 조사 08:26 81
3028525 기사/뉴스 “SNS 중독되게 설계” 메타·구글, 44억원 배상 평결 2 08:26 106
3028524 기사/뉴스 “14억 받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세요”…역대급 실적에도 1년 새 1000명 짐 쌌다 08:23 838
3028523 정보 카뱅 ai 퀴즈 (3/27) 10 08:23 180
3028522 유머 고고학자식 퇴마법 1 08:22 326
3028521 이슈 무섭다는 말 많은 여의도성모병원 성모마리아 벽화...jpg 11 08:22 1,467
3028520 이슈 해리포터 더즐리 부부는 드라마가 영화보다 원작이랑 훨씬 비슷해보임 15 08:10 3,101
3028519 기사/뉴스 트럼프 "군함 파견 안한 동맹국 기억하겠다" 거듭 경고 100 08:00 4,749
3028518 이슈 무당이 말하는 원한있는귀신이 스스로 정체를 못드러내는 이유.jpg 11 07:57 3,208
3028517 이슈 요즘 Z세대 "술 안 마셔, 성관계도 안해" 42 07:53 3,656
3028516 이슈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 9 07:52 1,365
3028515 유머 복제만으로 생명을 무한히 이어갈 수 있을까? 2 07:48 913
3028514 이슈 검찰청에서 추가 공개한 여수 4개월 아기 영상...(충격 주의, 심약자 주의) 200 07:47 14,788
3028513 이슈 민트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슬라임... 2 07:46 612
3028512 이슈 아니 진짜 아구찜은 왤케 비싼거임........? 16 07:40 3,359
3028511 이슈 전통 두루마기 입고 아시아 50 시상식 참석한 손종원 셰프 12 07:30 5,393
3028510 기사/뉴스 [칼럼] '방탄보유국'의 자격 221 07:26 13,232
3028509 이슈 쿠키런이 해외에서 빵 터진 계기가 된 쿠키들 23 07:21 5,847
3028508 유머 고양이 합창단 6 07:18 894
3028507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 21 07:13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