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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뷰티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 관한, 몰라도 1도 상관 없는 5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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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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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끌레드뽀 보떼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이다.


1-2. 그래서 가볍게 아는 사람들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본 브랜드다.
일본 코스메틱 기업인 시세이도에서 1982년에 만든 브랜드고, 지금도 시세이도 소속이다.


1-3. 지향하는 느낌은 일본향보다는
프렌치 스타일이 맞긴 하다.
모던 프렌치 엘레강스 무드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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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끌레드뽀 보떼는 모든 면에서
싹 다 최상위급이어야 한 게 중요한가보다.
성분도 최고급만, 효과도 최고여야 하고
가격도 최상위로 책정한다.

잠시 다른 길로 새어보자면
시세이도가 1872년 세워진 후,
자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게
럭셔리 브랜드인 끌레드뽀 뽀떼다.
동양 최대의 화장품 기업이라는 시세이도에서 얼마나 이 갈고 만들었을지 알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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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얘기가 나왔으니 가격을 살펴보자.


3-1. 끌레드뽀 보떼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자 고가 라인은 시나끄티프 라인이다.
하버드 피부 과학 연구소와 12년간 연구한 끝에 만든 특허성분을 담은 라인이다.
우아한 장미 향이 나는 리프팅 스킨케어 컬렉션이고, 이 라인의 향을 담은 향수도 있었다.

이 향 연구만에도 11년이 걸렸다고 한다.
시나끄티프 크렘므(크림) 40ml : 160만원
시나끄티프 리츄얼 스웽 이으 (아이 크림 20ml+아이 마스크 6매) : 64만원
시나끄티프 넥&데콜테 크림 75ml : 49만8천원
시나끄티프 이드라땅 뉘(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 40ml : 40만원
시나끄티프 로씨옹 (로션) 125ml : 27만원
시나끄티프 이드라땅 쥬르 (데이 모이스처라이저) 20ml : 27만원
로즈 시나끄티프 오 드 퍼퓸(향수) 50ml : 38만원
시나그티프 사본(클렌징 비누) 100g : 1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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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 외 스킨케어 제품들도 다 비싸긴 하다.

라 크렘므(안티에이징 크림) 50ml : 100만원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탄력 크림) 50ml : 46만5천원
인핸싱 아이 컨투어 크림 수프림(아이 크림) 15ml : 32만원
더 세럼 (퍼스트 에센스) 50ml : 30만원
UV 프로텍티브 크림 (선크림) 50ml : 15만원
르 쎼럼 뿌르 르 레브르 (립 세럼) 15ml : 8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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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킨케어 라인에 비해 메이크업 라인 가격은 그나마 리즈너블하긴 하다.

-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 21ml : 16만원
- 로쎄르 디끌라 (하이라이팅 파우더) 10g : 13만원
-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12g : 11만원
- 옹브르 꿀뢰르 까뜨리 (4구 아이섀도우 팔레트) 5g : 10만원
- 블러쉬 듀오 뿌드르 (2구 블러쉬 팔레트) 6g : 8만2천원
- 루쥬 아 레브르 (립스틱) 4g : 6만5천원
- 립 글로리파이어 (립밤) 2.8g :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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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에 끌레드뽀 보떼가 들어온 건 1990년대 말이다.
이 때 국내에서 끌레드뽀 보떼는
압구정 중심의 '강남 화장품' 이미지가 컸다.
지금도 끌레드뽀 보떼를 가격 노상관
마구마구 사는 사람은 물론 없지만
그 때는 보다 더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 이미지가 컸다.


4-1. VIP 중심으로 돌아가던 그 당시(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브랜드 이미지는
'효과가 확실한 화장품'이라는 이미지가 컸다.
아무래도 가격이야 100만원이 넘든 말든 브랜드에 충성하는 고객들 위주였으니 그랬을 수도.

그런데 미디어에서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 화장품이 있다?!"는 느낌으로 비추어지면서
점점 그 효과보다는 마냥 비싸다는 이미지가 굳어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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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끌레드뽀 보떼는 2019년부터 Power of Radiance Awards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 소녀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자선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 어워드는
여성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에 공헌한 여성들에게 상을 준다.
올해도 제2회 어워드가 열렸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화상으로.


5-1. 슼에는 코덕이 아닌 사람들이 많을 테니 설명을 덧붙인다.
'화장품 브랜드가 왜 그런 어워드를 열까?' 라고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이어지는 행사기도 하고,
끌레드뽀 보떼 뿐 아니라 많은 뷰티 브랜드들과 편집숍들도
이런 사회적 캠페인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










미술하는 친구 3명이 모여 만든 딥티크 TMI

농구선수 출신이 만든 향수 바이레도 TMI

장인 정신을 사랑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 TMI

조 말론 여사님 없는 조 말론 런던 TMI

크리드 가문이 7대째 만드는 향수 크리드 TMI

향수 출판사 컨셉인 프레데릭 말 TMI

자체 세계관 미친 펜할리곤스 TMI

제품명으로 원료 숫자를 알려주는 르 라보 TMI

향수계 칼 라거펠트가 만든 메종 프란시스 커정 TMI

조향사가 향수를 브랜드로 시작한 랑콤 TMI (1탄)

유명 모녀가 뮤즈로 발탁된 랑콤 TMI (2탄)

뷰티계의 리빙 레전드가 만든 세르주 루텐 TMI

 '향수계의 오스카' FiFi 어워드 TMI

주류 회사 가문의 금수저가 만든 킬리안 TMI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TMI

여행을 컨셉으로 한 향수 메모 TMI

남성 편력 오지는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샤넬 TMI (1편)

별 남자를 다 만난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샤넬 TMI (2편)

샤넬 향수의 히스토리를 알아보는 샤넬 TMI (3편)

모성애의 끝을 보여주는 랑방이 만든 랑방 TMI

시트리스 향 덕후들을 위한 아틀리에 코롱 TMI
https://theqoo.net/square/170213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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